'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718건

  1. 2008.10.29 David Choi's Album by Dansoonie
  2. 2008.10.27 [요조] Traveler by Dansoonie
  3. 2008.10.27 [Best Mozart 100] My first purchase on iTunes... 2 by Dansoonie
  4. 2008.10.26 Manual Dual Monitor Touch Screen Demonstration... 7 by Dansoonie
  5. 2008.10.25 GNU Libtool 사용해서 shared object library 만들어보기 5 by Dansoonie
  6. 2008.10.24 [영화평] 아내가 결혼했다 2 by Dansoonie
  7. 2008.10.21 MSN Messenger 광고 제거 및 다양한 기능 Patch by Dansoonie
  8. 2008.10.20 Kneeling chair 도착 15 by Dansoonie
  9. 2008.10.20 새로운 발상의 풍력발전??? Stop with the green energy bluff... 4 by Dansoonie
  10. 2008.10.19 어제 대전에 내려가면서 고속도로에서 본 차... by Dansoonie
Recently I have written a post about a talented Youtuber. David Choi was him, and I made my point clear how fascinating he is. He is a song writer and a singer.

His songs are hilarious but not cheap. The melody is very catchy. His voice is great.

Anyway... Did I mention that his album was coming out soon?
Well, it's out already now...

At first, I was planning to buy his album on iTunes. But now I changed my mind and decided to go for the physical CD. The physical CD can be ordered from his myspace. The CD costs $10 + shipping. I've tried to purchase one, but the shipping calculator only offered zipcodes within the US.

So???

I actually wrote David an email to ask if he can ship internationally. And also asked him an additional favor. I requested him to have the CD autographed... am I being silly???

We'll see how he responds to my mail... I'll give an update as soon as I get a reply.

'My Life > 지름의 유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지름의 유혹이...  (6) 2009.12.21
[지름유혹] Elmo TMX and Elmo Live  (6) 2009.06.23
[Must Have Item] Mute Mic  (6) 2009.05.08
피지흡입기...  (2) 2009.03.14
Ski Season is Back !!!  (2) 2008.12.06
어제 대전에 내려가면서 고속도로에서 본 차...  (0) 2008.10.19
근무시간에 너무 졸려서...  (2) 2008.10.16
NikeID...  (0) 2008.08.12
Another change of plan...  (0) 2008.07.11
Grow Up Kid !!!  (2) 2008.06.30
Posted by Dansoonie

교보 핫트랙스 서현점에 갔다가 요조의 새로 나온 CD를 발견하고, 사버렸다...
Yay~



요조 CD 사놓고서도 많이 듣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또하나의 CD를 구입한 이유는 무엇인가???
요조가 노래를 잘부르나? 솔직히 요조가 노래를 잘 부르는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고 못부르는것은 아니다... 적어도 나보다 100만배는 더 잘 부른다...
요조의 음악의 매력은 단순하고 신선하면서 심오한 가사...
편안한 리듬과 멜로디 그리고 비트...
아 참.. 리듬과 비트는 똑같은건가???
ㅡ.ㅡa
좀 쉽게 표현하자면 꾸미지 않은 음악?
그리고 내가 요조를 사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그녀의 목소리~
아마도 대부분의 팬이 그녀의 목소리 때문에 그녀를 많이 좋아할 것이라 생각한다...
귀여운듯 하면서, 환각에 빠져있는 듯한 목소리... 그냥 뭔가 붕뜬 기분이 들게 한다...
몽환적인 분위기 좋다~

게다가 CD 자켓 뒤에는 요조씨의 싸인까지 있다...
친필싸인 같아서 더 뿌듯하다...
왼쪽 사진의 노란색 네모 부분을 접사한 사진의 오른쪽 사진이다.
잘 보면 싸인펜의 흔적이...



결론은 요조 이번 앨범 좋다... 첫번째 앨범이 좋아서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사실 보통 대부분의 경우는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약간 걱정했는데, 막상 들어보니 기대 이상으로 좋다...



Posted by Dansoonie
베토벤 바이러스... 요즘 한창 MBC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드라마이다.
베토벤 바이러스를 계기로 그동안 잘 듣지 않았던 클래식 음악에 다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now I feel like I can appreciate the music more than ever.

베토벤 바이러스의 어린 강건우(장근석의 역) 처럼 절대적인 음감이 있어서 한꺼번에 들리는 여러 악기의 선율을 다 분류할줄 아는 수준은 아니지만, 뭐 나도 나름 그러는 척하면서 선율을 음미해본다... 이렇게 클래식 음악과 악기에 다시 관심이 생긴 덕분에 중학교때 잠시 배웠던 첼로를 다시 꺼내서 대충 튜닝하고 "로렐라이 언덕"도 다시 연주해봤다 

ㅡ.-V

화음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어떻게 이런 선율을 만들어냈을까 하는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함께 느끼며, 여러 연주자들의 기교에 감탄한다... 클래식이라는게 평소에는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그것은 아마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흘려듣기 때문인것 같다.

베토벤 바이러스를 보면서 아마도 세상에서 음악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사람은 지휘자들이 아닌가 싶다. 지휘자들은 자곡가가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 어떤 감동을 전해주고자 했는지 이해하여 그것을 연주자들로 부터 이끌어내야 한다. 아무래도 작곡가의 의도를 아는 상황에서 음악을 들으면 그만큼 그 음악을 더욱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늙은 강건우(김명민의 역)가 연주자들에게 이 곡의 작곡 배경이 어떻고 어떻기 때문에 이런 감정으로 연주해야 한다고 설명해주고 음악을 들어보게 되면 정말 그 음악을 그만큼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음악을 더욱 appreciate할 수 있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클래식 음악을 다시 들어보고 싶은 뜨거운 욕망이 마구마구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베토벤을 들어볼까 했는데, 역시 나는 모차르트가 좋다...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드라마 제목이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모차르트 바이러스가 더 좋다... ㅡ.ㅡ;

안그래도 마침  iTunes에서 음악을 한번 사보고 싶어서 iTunes로 구입을 시도해봤다...
Best Mozart 100이라는 앨범을 구매했는데 카라얀이 지휘한 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100곡 다 카라얀이 지휘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 보통 이런거 공연에서 녹음해서 그런지 잡은 같은것도 섞여있는것 같기도 하고...
좀 싸구려 같다... 하긴 100곡에 $18.99니까... 아무리 달러가 비싸다고 해도,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진것 뿐이지, 절대적으로 싼 가격이 아닌가???

Anyway...구입해서 잘 듣고 있다...

그리고 by the way...예전의 내 블로그에도 올렸던 글인데...
혹시 반짝 반짝 작은 별 그 멜로디가 모차르트의 음악에서 따온거라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혹시 알파벳 노래(ABCDEFG~)... 이 노래가 반짝 반짝 작은별 노래랑 멜로디가 똑같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나도 두 노래를 모두 너무나 잘 알고 있었지만, 똑같은 멜로디인줄 몰랐다가 고등학교때 어느날 문득 깨닫고 엄청난 충격에 휩쌓였던 적이 있었다... 여러분은 알고 있었나요?

그건 그렇고... iTunes 스크린샷!!!

Posted by Dansoonie
요즘 회사 생활이 즐겁다...
같이 사무실을 쓰는 친구가 아주 능력있고, 멋있다...
어느날 자기 컴퓨터에는 멋진 기능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데모를 보여주었다...



참 멋진 친구가 아닌가???

요새 우리 이러고 논다... ㅋㅋㅋ
Posted by Dansoonie

과거에는 개발자가 shared librarie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자신이 개발하는 package가 지원해야 하는 모든 플랫폼에 대해서 각 플랫폼에만 국한되는 일은 모두따로따로 작업을 해야만 했다고 한다. , configurationinterface를 따로 설계하여 package installer가 어떤 library들을 설치해야 하는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만 했다고 한다.GNU Libtool platform-specific dependencies user interface에 대한 정보를 하나의 스크립트에 설정할 수 있게 함에 따라 개발자가 예전에 짊어져야했던 많은 짐을 덜어준다. (GNU Libtool manual 서문의 첫 세 문장을 번역한 것이다. 원문을 보는 것이 아마 더 이해가 빠를 것이다. - click "more" to read it)


 

하지만, 아직 잘모르겠다어쨌든. Linux에서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데있어서 GNU Build System을 이해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가장먼저 Libtool을 공부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예를 들어 정리하고자한다.

* 본문의 내용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은 틀린부분에 대해서 바로잡아주시고,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보충설명을 하면 좋을지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해보시면서 의문이 드는 점도 물어봐주시면 아는대로 성심성의껏 답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빨간 글씨로 된 부분은 잘 모르겠거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분은 댓글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면 정말 쌩큐베리 감솨 드리겠습니다...


학습목표
- /home/dansoonie/Work/fyi에 libfyi라는 간단한 library를 만들어 build한다.
- /home/dansoonie/
Work/fyitest에서 위에서 build libfyi를 가져다 쓴다
- libfyi를 /usr/lib에 설치한다.
- /home/dansoonie/Work/fyitest에서
/usr/lib에 설치된 libfyi를 가져다 쓴다.

작업 환경:
VMware Player, Ubuntu 8.04 - the Hardy Heron - release in April 2008
libtool version: 1.5.26-lubuntul (1.1220.2.493 2008/02/01 16:58:18)

참고 문헌:
GNU Libtool Manual(첨부파일 참고)


1. Shared Object Library로 만들간단한 소스 작성하기


간단하게 함수 두 개를 가지고 있는 라이브러리를 작성해보자.


/home/dansoonie/Work/fyi/fyi.h listing

#ifndef FYI_H
#define FYI_H

void name();
void birthday();

#endif

/home/dansoonie/Work/fyi/fyi.c listing

#include <stdio.h>
#include "fyi.h"

void name()
{
     printf("Yoon-Soo Lee\");
}

void birthday()
{
     printf("Januaary 18th\n");
}





2. Object File 생성하기


 쉘에서 다음 명령어를 수행한다.($PWD = /home/dansoonie/Work/fyi/)

libtool --mode=compile gcc -g -O -c fyi.c


설명:

     libtool :
libtool 실행 커맨드

     --mode=compile :
mode는 컴파일하기

     gcc -g -O -c fyi.c :
 gcc 실행문
. gcc 옵션은 -c(링크하지 않기)만 꼭 있어야 하고 나머지는 없어도 되는것 같다.

output은

 gcc -g -O -c fyi.c -fPIC -DPIC -o .libs/fyi.o

 gcc -g -O -c fyi.c -o fyi.o >/dev/null 2>&1


생성물은

/home/dansoonie/Work/fyi/fyi.o 

/home/dansoonie/Work/fyi/fyi.lo

/home/dansoonie/Work/fyi/.libs/fyi.o

이다...


shared object library가 지원되는 플랫폼이면 Libtool이 gcc를 실행할때 -fPIC -DPIC 와 같은 옵션을 달아서 실행한다고 한다. PIC가 들어가는 옵션들은 Position-Indipendent code를 의미하므로 shared object library를 만드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옵션이므로, output에서 그 옵션들이 나오는지 꼭 확인하자 !!!

output의 두번째 줄의 ">/dev/null 2>&1" 은 뭔지 잘 모르겠다... 그냥 gcc의 outputd르 redirect하고 있는것 같은데 정확히 무슨 짓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3. Library들 link하여 생성하기


 쉘에서 다음 명령어를 수행한다. ($PWD = /home/dansoonie/Work/fyi/)

libtool --mode=link gcc -g -O -o libfyi.la fyi.lo -rpath /usr/lib


설명:

     libtool :
libtool 실행 커맨드

     --mode=link :
mode는 링크하기

    - gcc -g -O -o libfyi.la fyi.lo -rpath /usr/lib :
gcc 실행문. libfyi.la는 libtool control file name으로 확장자가 .a인 standard library name과는 다르다. 어쨌든, 출력을 왜 확장자가 .la인 파일로 정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fyi.lo는 fyi.la를 출력하기 위해 필요한 파일이고, -rpath 옵션을 통해서 library가 최종적으로 설치(복사)될 경로를 지정해 준다.
질문... /usr/lib, 즉 궁극적으로 설치될 경로를 지정해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중에 libtool을 사용해서 library를 install할때 또 libtool에 argument로 그 경로를 넘겨주는것 같은데 말이다...

output은

 gcc -shared .libs/fyi.o -Wl,-soname -W;, libfyi.so.0 -o .libs/libfyi.so.0.0.0

 (cd .libs && rm -f libfyi.so.0 && ln -s libfyi.so.0.0.0 libfyi.so.0)

 (cd .libs && rm -f libfyi.so && ln -s libfyi.so.0.0.0 libfyi.so)

 ar cru .libs.libfyi.a fyi.o

 ranlib .libs/libfyi.la

 creating libfyi.la

 (cd .libs && rm -f libfyi.la && ln -s ../libfyi.la libfyi.la)


생성물은

/home/dansoonie/Work/fyi/libfyi.la

/home/dansoonie/Work/fyi/.libs/libfyi.a

/home/dansoonie/Work/fyi/.libs/libfyi.la -> ../libfyi.la

/home/dansoonie/Work/fyi/.libs/libfyi.lai

/home/dansoonie/Work/fyi/.libs/libfyi.so -> libfyi.so.0.0.0

/home/dansoonie/Work/fyi/.libs/libfyi.so.0 -> libfyi.so.0.0.0

/home/dansoonie/Work/fyi/.libs/libfyi.so.0.0.0

이다...



4. Library를  executable에 link해서 사용하기


일단 libfyi를 가져다쓸 executable을 테스트로 만들어보자. ($PWD = /home/dansoonie/Work/fyitest/)

/home/dansoonie/Work/fyitest/fyitest.c listing

#include <stdio.h>
#include "fyi.h"

int main()
{
name();
birthday();
return0;
}

 쉘에서 다음 명령어를 수행하여 위의 코드를 컴파일 한다. ($PWD = /home/dansoonie/Work/fyitest/)

gcc -I ../fyi -g -O -c fyitest.c


설명:

    
- -I../fyi :
/home/dansoonie/Work/fyi 디렉터리를 include path에 추가하여 fyi.h가 include될 수 있도록 한다.

     - -g :
debug 정보 포함되도록 컴파일하는 옵션

     - -O :
optimization 하는 옵션

     - -c :
링크는 하지 않는 옵션

생성물은

/home/dansoonie/Work/fyitest/fyitest.o

이다...


fyitest를 libfyi와 링크하여 executable을 만들기 위해서는 쉘에서 다음 명령어를 수행한다.

libtool --mode=link gcc -g -O -o fyitest fyitest.o ../fyi/libfyi.la
* library를 install하기 전에 link를 해서 사용하게 되면 꼭 libtool을 사용해서 link를 해야 한다. Section 3.3 참고


output

gcc -g -O -o .libs/fyitest fyitest.o ../fyi/.libs/libfyiso

creating fyitest


생성물

/home/dansoonie/Work/fyitest/fyitest

/home/dansoonie/Work/fyitest/.lib/fyitest  <- 이 파일 생성의 정체 불명 (실행 안됨)

/home/dansoonie/Work/fyitest/.lib/lt-fyitest  <- 이 파일 생성의 정체 불명 (실행됨)


생성물 실행시 output 결과

Yoon-Soo Lee

January 18th




5. Library를 Install하기


 쉘에서 다음 명령어를 수행한다. ($PWD = /home/dansoonie/Work/fyi/)

libtool --mode=install install -c libfyi.la /usr/lib/libfyi.la

설명
     su 권한 상태에서 명령어를 실행하던지, 저 명령어 앞에 sudo를 사용하여 그 명령어만 su권한으로 실행하도록 한다. 당연히 su 비밀번호는 알아야 한다.

질문... library의 install경로는 libfyi.la에 저장되어있는데 왜 또 따로 /usr/lib이라고 명시해 주었는가? install 명령어 사용 방법이 install [option] SOURCE DEST 라서 그런가?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library를 build할때 -rpath 옵션으로 준 경로랑 위에서 명시해주는 DEST의 경로가 같아야 한다는데, 이렇게 실수를 다분히 유발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은 이유는?

output은

install -c .libs/libfyi.so.0.0.0 /usr/lib/libfyi.so.0.0.0
(cd /usr/lib && { ln -s -f libfyi.so.0.0.0 libfyi.so.0 || { rm -f libfyi.so.0 && ln -s libfyi.so.0.0.0 libfyi.so.0; }; })
(cd /usr/lib && { ln -s -f libfyi.so.0.0.0 libfyi.so || { rm -f libfyi.so && ln -s libfyi.so.0.0.0 libfyi.so; }; })
install -c .libs/libfyi.lai /usr/lib/libfyi.la
install -c .libs/libfyi.a /usr/lib/libfyi.a
chmod 644 /usr/lib/libfyi.a
ranlib /usr/lib/libfyi.a
PATH="$PATH:/sbin" ldconfig -n /usr/lib
-----------------------------------------------------------------------
Libraries have been installed in:
   /usr/lib

If you ever happen to want to link against installed libraries
in a given directory, LIBDIR, you must either use libtool, and
specify the full pathname of the library, or use the `-LLIBDIR'
flag during linking and do at least one of the following:
   - add LIBDIR to the `LD_LIBRARY_PATH' environment variable
     during execution
   - add LIBDIR to the `LD_RUN_PATH' environment variable
     during linking
   - use the `-Wl,--rpath -Wl,LIBDIR' linker flag
   - have your system administrator add LIBDIR to `/etc/ld.so.conf'

See any operating system documentation about shared libraries for
more information, such as the ld(1) and ld.so(8) manual pages.
----------------------------------------------------------------------

library를 가져다 사용할때 header파일으로의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해 library의 header 파일을 /usr/include로 복사하는 작업을 다음 명령어를 통해 수행한다. ($PWD = /home/dansoonie/Work/fyi/)
cp fyi.h /usr/include 

설명
     su 권한 상태에서 명령어를 실행하던지, 저 명령어 앞에 sudo를 사용하여 그 명령어만 su권한으로 실행하도록 한다. 당연히 su 비밀번호는 알아야 한다.



6. Install된 Library를  executable에 link해서 사용하기


이전에 만들었던 /home/dansoonie/Work/fyitest/fyitest.c 을 사용하자


 쉘에서 다음 명령어를 수행하여 fyitest.c를 컴파일 한다. ($PWD = /home/dansoonie/Work/fyitest/)

gcc -g -O -c fyitest.c


설명:

 
   - -g :
debug 정보 포함되도록 컴파일하는 옵션

     - -O :
optimization 하는 옵션

     - -c :
링크는 하지 않는 옵션

생성물은

/home/dansoonie/Work/fyitest/fyitest.o

이다...


fyitest를 /usr/lib에 install된 libfyi와 링크하여 executable을 만들기 위해서는 쉘에서 다음 명령어를 수행한다.

gcc -L/usr/lib -lfyi -o fyitest fyitest.o


생성물

/home/dansoonie/Work/fyitest/fyitest


최종 생성물 실행시 output 결과

Yoon-Soo Lee

January 18th



질문... -rpath를 /usr/local/lib으로 하면 6번과정을 마치고 ldd fyitest를 하여 fyitest가 어떤 library를 link했는지 살펴보면 libfyi.so.0 => not found 라고 나온다.


Posted by Dansoonie


아내가 결혼했다...
얼마나 말도 안되는 얘기인가??? 책도 읽었는데, 처음에 재미있다가 중간부터 말도 안되는 얘기가 나오면서 짜증나면서 지루해져서 집어던져버렸던 책...

그 책이 Now a Major Motion Picture Starring 김주혁 그리고 손예진...

회사 사람들과 같이 봤다...
책이랑 내용이 거의 똑같아서 쇼킹스럽거나 짜증나지는 않았고, 그냥 연애, 결혼,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계속 생각했다고나 할까?

여자들은 어떤 생각으로 영화를 봤을지 궁금하다...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남자가 바람피는 것으로 나오는 설정이 대부분인데, 이 영화, 그리고 원작인 소설에서는 여자가 별나서 두 남자와 결혼을 해서 두집 살림을 차린다. 설정도 매우 독특하지만 양다리를 걸치는 남자와는 다르게 두 집에 모두 최선을 다하는 여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그것 또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결국 핵심은 이것이다... 일처다부제, 불륜, 간통 이런거 다 떠나서
결혼을 해도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해주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국 불행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확인시켜준 영화...

뭐 어쨌든...
결론은, 그냥 영화를 봤고, 책이랑 내용이 거의 똑같았고, 손예진이 그렇게 이쁜줄 몰랐다는것...
사실 지금도 그렇게 이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몇개의 장면에서 뻑갔나보다... 음.... ㅡ.ㅡ;

개인적으로 유익한 영화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는 방식에 있어서 보통 영화나 드라마와는 다른 관점(보통 남자가 바람을 피고 여자가 당하니 말이다)에서 심리 묘사를 하고 있는것이 이 작품의 매력인것 같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소설이 그러니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김주혁의 연기는 좋았다... 그리고 손예진은 이뻤다...
그래서 김주혁의 연기를 보기를 원하거나, 손예진의 미모를 감상하기 위한것이 아니면 별로 추천해 주고 싶지 않다. 뭐 연인이라면 서로의 결혼 가치관이나 결혼 풍속도에 대해서 깊이있는 토론을 하기 위해서 감상해보는것도 좋은 동기가 될 수 있을것이다...

흠... 평가를 하자면...

별점: ★★★★★★☆☆☆☆ (6/10)
명대사: 나는 그녀를 믿지 못할수록 더 사랑하고 있었다. (<- 결국 이런게 집착이라는것을 깨달았다...)

'Reviews > Mov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평] Transformers  (0) 2009.04.20
[영화평] Slumdog Millionaire  (4) 2009.03.27
[영화평] Marley & Me  (4) 2009.03.10
[영화평] Valkyrie  (9) 2009.01.29
[영화평] 과속스캔들  (6) 2008.12.16
[영화평] 더 클럽 (Deception) - 완전 스포일러 !!!  (0) 2008.10.07
[영화평] 다찌마와리  (2) 2008.09.03
[영화평] Superhero Movie (슈퍼히어로)  (2) 2008.08.25
[영화평] 장강 7호  (0) 2008.08.24
[영화평] Harold and Kumar 1, 2  (0) 2008.08.24
Posted by Dansoonie
예전에 네이트온 광고 제거 패치에 이어 MSN Messenger 광고 제거 패치도 찾아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먼저 패치의 출처는 http://www.mess.be/로, MSN 메신저에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및 다양한 버전의 패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업로드된 패치는 8.5.1302.1018 버전용이므로 다른 버전은 mess.be에서 찾아서 알아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패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이 파일을 다운 받으세요...
2. 그다음에 MSN을 종료시켜야겠습니다...

3. 사실상 패치를 적용하는데 있어서 messpatch-g5-8513021018.exe만 필요합니다. 다운받은 압축된 파일에서 messpatch-g5-8513021018.exe만 추출해서 어딘가에 복사하신후 실행시켜 패치를 진행합니다.

4. 제일 처음에 패치 설치 진행시 사용할 언어를 선택합니다.  [저는 영문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5. 여러가지 기능에 대한 패치를 할 수 있습니다만, 광고만 제거 하고 싶다면,
a. Choose option step에서 Main Window option의 Remove Advertisement Banner를 설정해줍니다.

b. 추가로 저는 MSN seach bar도 무지 싫어하기 때문에 위에서 선택한 옵션 바로 밑에 있는 Remove MSN Search Bar 옵션도 선택해줍니다.

c. 다른 옵션들도 보고 원하는 패치 옵션을 선택해봅니다.

6. 광고제거 옵션을 선택했을 경우에 Next 버튼을 누르면 광고제거에 따라 발생하는 여러가지 윤리적인 문제점에 대해 경고합니다(큰 문제는 아닌것 같으니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광고 제거 하고 싶다면 I disagree, patch Messenger and remove the ads 옵션을 선택하고 Next 버튼을 눌러 계속 진행합니다.

7. Personalization options 단계에서는 TabServe라는 회사에서 추가적인 기능을 패치할 것인가에 대해 물어보는데 여기서는 I don't want to use TabServe를 체크하여 의도하지 않은 기능이 추가되지 않도록 합니다.

8. 그리고 Apply 버튼을 누르고 패치 적용을 마치고 MSN Messenger를 실행해 봅니다.





Posted by Dansoonie
저번주 목요일에 구입한 Kneeling chair...
드디어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나랑 방을 같이 쓰는 종호와 맞은편 방에 계신 우리 웅 선임이 오셔서 조립을 도와주셨다...
마치 자기 의자인냥 좋아하면서... ㅋㅋㅋ


조립 완성했고...
앉아있는 사진을 찍어야 했기에 일단 종호를 모델로 사용해서 앉혀놓고 사진을 찍었다...


ㅋㅋㅋ 좋단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도 앉아있을수 있다는것을 깨달았는데...

불편해 보이지만, 나름 편하다... 하지만 저렇게 앉아있으면 안되겠지...
자세 교정도 안되고...

어쨌든, 오전중에 잠시 저 의자를 사용해본 소감을 말해본다면,
일단 허리를 꼿꼿하게 세워야 하기 대문에 자세가 교정되는것 같고, 덕분에 등이 펴져 장기들이 편해지는것 같다... <- 허리를 펴서 장기들이 편해진다는 이야기는 어디선가 들은 것이다...

불편한점이 있다면...
앉았다가 일어서기 불편하다는것... 그리고 다시 앉기 불편하다는것...
그리고 무릅에 놓여지는 부분이 쿠션이 더 들어갔으면 더 편했을것 같은데, 약간 압박이 가해지는 것이 약간 불편하다..

보너스로, 바로 위 사진에 오른쪽 아래에 찍힌 밝은 물체의 정체는...


고등학교때 구입한 피카츄 플라스틱 인형...
집에 갔는데 굴러다니고 있길래 가지고 와서 사무실을 데코레이트 했다~

Posted by Dansoonie
누군가 Youtube에 새로운 발상의 풍력발전이라는 제목의 비디오를 올렸다...

음...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자면, 일반적으로 풍력발전은 바람이 부는 곳에서만 설치하고 발전이 가능하지만, 자동차나 열차와 같은 운송매체에 풍력 발전을 설치하면 운송매체가 이동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발생하는 풍력으로 발전을 할 수 있을것이라는 얘기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 혹시 획기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했는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내가 물리를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물리를 잘하는 하드코어 엔지니어도 아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이 맞다고 확신한다...

일단 비디오 제작자의 말에는 이의를 달지 않겠다...
정말 새로운 발상의 풍력발전이다... 하지만 발상만 새로울 뿐 효용성은 없어 보인다...
저런 방법으로 발전을해서 득이 될 것은 없다...

일단 가장 이상적인 상황을 생각해 본다 하더라도...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해 새로운 에너지는 생성되지 않는다...
운송매체의 이동에 의해 발생하는 풍력으로 발전한 에너지는 운송매체를 이동시킨 에너지가 원천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에너지는 새로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열차가 움직이기 위해 사용되는 에너지의 일부가 풍력발전을 통해 발전되는 에너지로 전환되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운송매체의 속도는 줄어들게 된다.
이 시나리오는 에너지 손실이 없는 100% 이상적인 상황이라고 따지더라도, 운송매체의 속도가 줄어들게 되기 때문에 사실상 역효과를 끌어내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현실은 어떤가???
일단 풍력 발전기를 달면 운송매체의 무게가 무거워지기 때문에 운송매체의 효율은 떨어지게 되어있다.
그리고, 운송매체의 이동에 의해 생긴 풍력이 모두 100% 에너지로 전환되지 않는다. 공기 마찰에 의한 열, 소리,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형태로 에너지 손실이 일어난다...
따라서, 현실에서는, 운송매체의 효율도 떨어지고, 에너지의 손실도 많이 발생한다.

만약, 풍력 발전기를 운송매체에 설치하여 이득을 보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성립 되어야 한다.
1. 풍력 발전기는 운동에너지를 강제적으로 소비하는 감속시에만 노출되어야 하고 작동해야 한다.
2. 풍력 발전기의 무게로 인해 잃는 에너지 보다 풍력 발전기로 발전할 수 있는 에너지가 더 커야 한다.

하지만, 풍력발전기를 노출 시키고 숨기고, 작동시키고 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에너지가 필요하다는점...
풍력 발전기의 무게로 인해 잃는 에너지는 의도적으로 운송매체를 감속하는 경우보다 가속하는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을 것이기 때문에 절대 클 수 없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발상의 풍력발전은 그다지 매력이 없어 보인다...
일단 뭐 정확한 설명은 약간씩 틀릴 수 있어도, 전반적인 내용과 결론은 맞다고 확신한다...
그렇다면, 그 확신하에 몇가지 더 말하도록 하겠다...


최근 이런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에너지 재생법이 지구 온난화 및 고유가 시대로 인해 이런 소재가 화두가 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많은 투자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사실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만큼 그것을 이용해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다...

실제로 prepetual machine이라고 해서 영구기관을 개발했다고 발표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사건이 최근 몇년 사이에 몇번 있었다... 그중에 기억나는건 두가지...
refer to these links...
http://www.engadget.com/2008/05/05/archer-quinn-documenting-his-free-energy-project-descent-into-m/
http://www.argn.com/archive/000453steorn_a_game_or_not_a_game_that_is_the_question.php

어쨌든, 하고자 하는 말은, 에너지 보존 법칙을 항상 기억하자는것... 속임수에 쉽게 넘어가지 말자는것...
엔지니어라면, 친환경 에너지를 개발 또는 고효율 기관을 만드는데 있어서 에너지 보존 법칙을 간과하는 생각을 하지 말자는것...


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실제로 에너지 보존 법칙 때문에, 도요타나 혼다와 같은 일본 자동차 회사에서 Hybrid 자동차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독일 자동차 업계는 회의적이라고 한다... 독일 자동차 업계는 아직까지는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방법으로 효율을 극대화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현명한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나???




Posted by Dansoonie
Lamborghini Murciélago
로 말할것 같으면... 이런차다... <- 궁금하면 링크 따라가보세요...



저런차를 우리나라에서 몰고 다녀봤자지!!!
라고 스스로 위안을 했지만, 사실은 나도 저런 차 타보고 싶다...

순간 저 차를 지를뻔한 유혹에 넘어갈 뻔 했다... ㅡ.ㅡ;
응???

'My Life > 지름의 유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름유혹] Elmo TMX and Elmo Live  (6) 2009.06.23
[Must Have Item] Mute Mic  (6) 2009.05.08
피지흡입기...  (2) 2009.03.14
Ski Season is Back !!!  (2) 2008.12.06
David Choi's Album  (0) 2008.10.29
근무시간에 너무 졸려서...  (2) 2008.10.16
NikeID...  (0) 2008.08.12
Another change of plan...  (0) 2008.07.11
Grow Up Kid !!!  (2) 2008.06.30
Lazy Geek's Cushion !!!  (2) 2008.06.20
Posted by Dansoo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