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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0 Boa makes her USA debut with "Eat You Up" 2 by Dansoonie
  2. 2008.11.18 Cereal For Breakfast @ Work !!! 8 by Dansoonie
  3. 2008.11.17 안마... 떨칠 수 없는 유혹... 그리고 컵... 3 by Dansoonie
  4. 2008.11.14 Sorry about not posting... but I'm busy... 2 by Dansoonie
  5. 2008.11.12 Update on my week... by Dansoonie
  6. 2008.11.10 현재 시간 4시39분... 4 by Dansoonie
  7. 2008.11.09 Some of my favorite works of David... by Dansoonie
  8. 2008.11.08 Won David Choi's Giveaway Raffle... 2 by Dansoonie
  9. 2008.11.07 For the Record... 4 by Dansoonie
  10. 2008.11.07 Gift from David Choi... Just Kidding... 2 by Dansoonie
I found out that Boa made her debut in the United States with her single album 
"Eat You Up"


First impression on this music video???
It's weird... Not weird weird... but just weird...
In other words, something doesn't seem right...

Doesn't feel like Pop(US), nor does it feel like J-Pop or K-Pop...
Or I'd rather say everything(the music itself, the music video, and the choreography) is just a mixture of everything(the feel of Pop, J-Pop, and K-Pop)...
But I can feel J-Pop the most from it...
Maybe because the original version is J-Pop??? dunno for sure...

However, the feel of the music closely resembles that of Britney Spears -- Maybe the style of the music is a trend???
It's kind of funny that I felt that way because I thought Britney Spears is catching up with or imitating Modona's style when I first watched her "Womanizer" music video,...

Anyway, more thoughts about Boa's "Eat You Up"...
The rap sounds rather too Korean, or Japanese... I don't know why... but it doesn't sound like American(English) rap... I'm not saying that the rap is not understandable, but the way how she speaks it out doesn't make it sound like Pop...
Basically, I think the American's will say that it sounds kinda funny... or exotic???
(I would like to listen to your opinion if you are from a country where English is the official spoken language)
The music video scenes are very corny...
The atmosphere of the music sounds very close to J-Pop, but I can see that they tried very hard to target the US market... But I think they didn' do it right...

So, my opinion is that this album failed to target the potential (US) fans...

We'll see how things go for her... You never know how things will turn out...

I personally want to listen to Britney Spears sing the song "Eat You Up"...
I think she would do a much better job...


 
Posted by Dansoonie
개인적으로 아주 여유로운 아침이 아니면 Big Breakfast를 선호하지 않는다. 그래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좋아한다... 예를 들면, 와플, 팬케익, 모닝롤, 김밥, 유부초밥...
최근에 아침으로 삼각 김밥을 많이 먹었는데, 매일 아침으로 두개씩 오렌지 쥬스와 함께 먹다 보니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삼각김밥 \700, 오렌지 쥬스 \1,500 이므로 매일 약 \3,000의 돈이 지출되는 셈이었다...

그래서 마련한 아침 식사 대안이 씨리얼 !!!
씨리얼과 함께 사발과 숫가락숟가락도 구입했다...

오늘은 회사에 늦게 출근하는 바람에 아침대신 점심으로 씨리얼을 먹었는데...
다음 사진이 오늘 내 점심이었다... ㅎㅎㅎ


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 630g이 들어있고, \6,290에 구입했다.
Nutrition Facts(영양성분표)를 살펴보면 1 serving이 40g이라서 16회 분량이 들어있다고 한다.
한번에 좀 많이 먹는다 치고 60g 먹는다 치고, 약 10번 먹는다고 치면... 씨리얼값만 한끼에 \600정도...
거기다가 우유가 930ml 짜리가 \2,590이었는데, 1 serving이 200ml 라니까.. 씨리얼에 말아먹기 때문에 조금 더 마신다고 치고, 한번에 250ml 씩 먹는다 치면, 뭐 대충 계산하자면 그래도 4번? 그럼 한끼당 \600 정도이다... 게다가 우유를 Lactose Free(소화가 잘되는 우유-매일유업)인 것으로 샀는데, 그건 아마 다른것 보다 비싸다지?
어쨌든, 지금 계산한 대로 먹는다고 쳐도 한끼에 \1,200 안팍이다...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고, 가격도 싸고, 맛도 있고...
결과적으로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관건은... 회사 냉장고에 놔둔 우유를 다른 사람들이 몰래 몰래 마시느냐 마느냐, 그리고 루미가 내 씨리얼을 조금씩 뺏어먹느냐 마느냐이다...
ㅡ.ㅡ

그리고 FYI...
참고로... 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 영양성분 / Serving(40g)은
열량 174Kcal
탄수화물 32.4g (10%) = 당류 12g + etc
단백질 2g (3%)
지방 4g (8%) = 포화지방산 0.4g (3%) + 트렌스지방 0g + 콜레스트롤 0mg + etc
나트륨 272mg (14%)

비타민 A 175ugRE (25%)
비타민 B1 0.25mg (25%)
비타민 B2 0.3mg (25%)
나이아신 3.25mgNE (25%)
비타민 B6 0.38mg (25%)
비타민 C 25mg (25%)
비타민 D3 1.25ug (25%)
비타민 E 2.5mg 알파-TE (25%)
엽산 62.5ug (25%)

철분 1.5mg (10%)
아연 1.2mg (10%)
칼슘 0mg (0%)

Posted by Dansoonie
중학교때 부터 과도하게 컴퓨터를 해서 그런지 목과 어깨 근육이 비정상적인 형태로 많이 뭉쳐있는것 같다... 그래서 항상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두통도 많이 앓는다... (뻐근한 목과 어깨 그리고 그 결과로 두통이 온다는것은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말을 가지고 스스로 추론한 인과관계임)

평소에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아버지는 세라젬이라는 의료기구(?)를 구매하셨다. 그 의료기구의 모습은 다음과 같은데...
 

옥돌로 척추를 자극시켜줘 온몸에 분포된 신경을 자극시키게 되어 좋다나??? 아버지께서 몇년전에 건강이 매우 안좋으셨을대 세라젬 덕분에 회춘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저 의료기구를 매우 사랑하신다... 사실 해보면 시원하고 좋기는 하다... 그래서 천안에서 자취할때는 내꺼 전용으로 아버지께서 직접 사주시기도 하셨다... 그만큼 우리 아버지는 세라젬 신봉자이시며 주변 사람들에게 구입을 권하신다...

지름 One
어쨌든, 뭔가 몸의 뻐근함을 풀어줄 뭔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느닷없이 장만한 물건... 바로 이것이다 !!!

이 물건은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다...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너무 시원하고 좋다...
요즘 초딩들이 자주 쓰는 표현을 빌려 쓰자면... 
완전 쩔어 쩔어 !!!
옆 사무실 사람들도 와서 한번씩 사용해보더니 좋다고 했다...
부모님도 하나 사드릴까 고민중이다... 
문제는 저런것이 집에 하나 있는데도 잘 사용하지 않으신다는... ㅡ.ㅡa


지름 Two
그리고 컵...
회사에서 위기 극복 방안으로 일회용 컵 지원 중단을 선언함에 따라 컵이 필요했고,
깨지기 쉬운 사기컵이나 유리 컵 보다는 깨지지 않는 재질의 컵을 찾았고,
요새는 컵의 지름이 작아 손이 들어가지 않아 닦기 힘든 매우 이해하기 힘든 디자인의 컵들이 많아서 내 컵의 지름이 큰 컵을 찾게 되었다...

그래서 구매한 컵이 바로 이 컵이다~


그래서 요새는 이 컵에다가 내 사무실 루미의 여자 친구가 우리(?) 먹으라고 사준 얼그레이와 메밀차를 애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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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Got a whole bunch to write about... but I'm catching up with my work ...
I've been struggling, and still struggling with what I have to do...
Nothing makes sense at the moment...
So I'm very behind schedule...

So, probably no posts until I get some work done...
In other words... RECESSION... <= just like the world's economy... : (
dunno when that will be, but stay tunned(?)...

Maybe no more posts until next week, but who knows...

For all of my loyal visitors and subscribers... sorry again...
In the meanwhile, help this poor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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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Update on my week...

My Life/일상 : 2008. 11. 12. 19:34
월요일에 회사에서 단합대회 실시...
훈련소 입소하는 친구 둘을 위한 환송회 겸...
단합대회인 만큼 팀웍을 다지기 위해 족구를 했고, 그 후에 허기를 달래기 위해 고기를 구워 먹었다...

그럼 그때의 사진을 몇장을 통해 그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기록해 보고자 한다...
일단 족구...

정말 열심히 뛰었는데, 우리 팀은 3팀 중에 2등했다...
그것도 부전승으로 결승 올라가서 말이다...
평소에 Stretching 할때는 다리가 잘 안 올라가더니, 그 날은 평소보다 쭉쭉 잘 올라가더라...
역시 사람에게는 motivation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깨달았다...
다른 사람들의 재미있는 사진도 있지만, 일단 내 블로그고, 내가 이 글의 주인공이니만큼... 내 사진만...^^

그리고 고기파티... 일단 숯에 불을 붙이고...

돼지고기 목살과 함께 알수 없는 부위의 쇠고기, 버섯, 소세지, 밤을 구워 먹었다...

그리고는 이런 사진들을 찍으면서 놀았다...
위의 사진은 대략 아래의 CF의 한 장면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ㅋㅋㅋ
(비의 LG Xnote CF capture화면)


By the way... update on my relationship with David Choi !!! kkkk
David Choi has apologized for not signing my CD...
But he said that he has already signed his painting that I won from the raffle...
So... I'm eventually getting his autograph...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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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어제 잠도 일찍 잤겠다...
매일 새벽에 귀가해서 게임을 하는 루미가 오늘도 역시 3시반쯤 들어와서 게임을 하시길래...
내가 친히 잠에서 깨어나줬다... (오늘은 너무 일찍 자버리는 바람에 귀마개를 안하고 잤다)


그리고는 다시 잠들 수 없어서 출근해버렸다...

Oh L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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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As written in the title of the post...
These are some of my favorite works of david...
I'll have his serious works introduced later...
Serious??? You'll get what I'm talking about once you  watch one of these videos below...
The videos are linked from David Choi's Youtube channel davidchoimusic.
All the original videos can be viewed over there.


Enjoy~ XD

Pick It 
 


Juiciest Moment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Theme - Jazzy  


Fart
 
Posted by Dansoonie
빌드가 잘 안되는군... 뭘 빌드하는지는 회사 기밀이므로 절대 알려줄 수 없음...
어쨌든... 빌드하는 틈을 타서 포스트 올리기로 했다...


난 아무래도 David Choi와 인연이 좀 있는것 같다...
David Choi의 CD를 구입하게 되면 쿠폰이 주어지는데, 그 쿠폰에 번호가 찍혀있다. David Choi는 여태까지 팔린 CD들의 응모번호가 찍힌 쿠폰들을 하나씩 더 가지고 있는데, 그 쿠폰들로 추첨을 통해서 자신의 팬들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

내 쿠폰번호가 225인것으로 보아, 내가 225번째 구매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근데 내가 뽑혔다... ㅋㅋㅋ


내가 당첨된 상품은 자신이 그린 그림...


자신의 설명하기로는 두 사람이 차를 마시는듯한 형상의 추상화 라고 했지만...
내 눈에는 반지의 제왕의 한 장면 처럼 보인다... ㅡ.ㅡa

저걸 진심으로 보내달라고 해야 하나???
CD에 싸인 해주기로 한것도 안해줬는데, 저기다가 싸인해서 보내달라고 할까??
혹시 장난인데 나 혼자 심각하게 받아들인건 아닐까???
흠... 선물 준다고 추첨한건데 보내달라고 한다고 욕하진 않겠지???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내면 international shipping인데 말이다... ㅎㅎㅎ

YouTube에 올려진 David Choi의 Raffl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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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For the Record...

My Life/일상 : 2008. 11. 7. 19:15
1. Kraze Burger discount EVENT !!!
흠... 오늘은 크라제 버거 10주년 기념으로 의상, 신발, 등등 녹색으로 된 것 아무것이나 착용하고 가면 50%할인해 주는 날이었다. 그래서 사무실 동료인 종호와 함께 녹색 옷을 입고 왔다...
So... for the record...
(FYI I'm on the right ->)


2. Bad hair cut...
그리고... 저 사진을 봐서도 알겠지만, 사실은 그저께 머리를 갂았다... 내 머리는 유난히 지저분하게 자라서, 옆과 뒤를 시원하게 치고, 전체적으로 약간만 짧게 깎아달라고 주문을 했더니, 완전 고삐리로 만들어놨다...
Fair enough with returning back to the 고딩 hair style !!!
하지만 너무 못깎았다...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는데, 거울로 내 자신을 보고 있자면...

Orz

5000원짜리(맞나?) 블루클럽에서 잘라도 이정도 머리는 안나오는데... 10000원주고 깎은 머리가 이것이라니...

So, for the record....

다신한번 말하지만 직접 자세히 관찰해보면 웃기다...
11월 22일에 친구 결혼식 있어서 머리가 빨리 자라야 할텐데...
이럴때는 야한생각을 많이 해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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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Finally, David Choi's CD has arrived... It actually arrived yesterday, but I just wanted to take pictures of getting it unwrapped. Since my digital camera was in my office, I had to wait a day...

So... here it is... the unwrapping process...
See that??? It's checked as a GIFT !!!


At this point I got kind of pissed off, because there was no autograph that David promised me... But, have to live with it... Too bad... I still love his music anyway....

I think all the songs included in the cd can be heard from his Youtube or MySpace...
FYI here is the listing of the title of the songs...

1. ALWAYS HURT
2. LOVE
3. WON'T EVEN START
4. HEART
5. SOMETHING TO BELIEVE
6. WINDMILL
7. LET GO
8. OUR SONG
9. ONLY YOU
10. DON'T FADE AWAY
11. I CAN GET USED TO THIS
12. THIEF IN THE NIGHT
13. HOLD ON
14. ENJOY THE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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