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지름의 유혹'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9.12.21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지름의 유혹이... 6 by Dansoonie
  2. 2009.06.23 [지름유혹] Elmo TMX and Elmo Live 6 by Dansoonie
  3. 2009.05.08 [Must Have Item] Mute Mic 6 by Dansoonie
  4. 2009.03.14 피지흡입기... 2 by Dansoonie
  5. 2008.12.06 Ski Season is Back !!! 2 by Dansoonie
  6. 2008.10.29 David Choi's Album by Dansoonie
  7. 2008.10.19 어제 대전에 내려가면서 고속도로에서 본 차... by Dansoonie
  8. 2008.10.16 근무시간에 너무 졸려서... 2 by Dansoonie
  9. 2008.08.12 NikeID... by Dansoonie
  10. 2008.07.11 Another change of plan... by Dansoonie
오늘 집을 정리하다가, 지갑에서 지난 한달여 동안의 돈지랄 흔적(영수증)을 처리해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이 걱정되어서, 영수증을 그냥 버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구마구 손으로 찢어서 버리려고 했는데, 이 작업을 한번에 쉽게 하려고 여러겹을 찢으려 하다보니 잘 안되고 손이 아파서, 가위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가위로 하는것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불량 가위의 탓일 수도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이건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


이정도로 shredding 하는데도 많이 힘들어서 든 생각이...
영수증 분쇄 전용 분쇄기를 사야겠다... 였습니다...
수동으로 작동하는것이라도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있기 전에 우리동네 홈플러스에 잠시 놀러갔었는데(그렇습니다... 심심하면 놀러갑니다), 거기서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참으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그거슨 바로...


아~ 진짜로 가지고 싶다...
WALL-E도, 종이 분쇄기도... 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면, 당연히
WALL-E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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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어린시절에 Sesame Street을 본 사람이라면 우리의 사랑스러운 Elmo를 기억할 것이다. 우리나라 방송에서는 방영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AFKN에서도 방영했으니 혹시나 채널을 돌리다가 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혹시 Elmo가 누군지 그래도 모른다면, 이놈이다 ↘

귀엽고, 당돌한 이 빨간 꼬마 괴물 !!!

Elmo(엘모)

Fun Facts About Elmo
Description :
Friendly, cheerful monster
Birthday : February 3
Fur Color : Red
Likes : Learning, laughing, looking at books, playing
Pet : Pet goldfish Dorothy

<사진 출처 및 정보:
http://www.sesamestreet.org/ 에서 스크린 캡쳐함>

Sesame Street(Wiki)은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저능아 같은 텔레터비와는 수준이 다른 유아용 교육 프로그램이었다(시청 대상 연령이 다를지는 모르겠다).

"Dipsy를 인터뷰하고 있는 BBC 라디오의 Cornwall's Laurence Reed"라는 제목으로 BBC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이 사진을 보아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아저씨가 답답해서 인상을 쓰고 있는것 같지 않은가??? J/K

^^ 하하하

뭐 그건 그렇고... 우연히 친구 싸이에 갔다가 Elmo 장난감 동영상을 봤다. 그리고 거기서 바로 삘 꽂혔다... 더 알아보니 비슷한 장난감 두 종류가 있다.

  1. Tyco Toys에서 나온 Elmo TMX(Tickle Me Extreme)
  2. Fisher-Price에서 나온 Elmo Live

Tyco에서 나온 것이 1997년 부터 나온 Tickle Me 시리즈로 원조이며, Fisher-Price에서 나온것이 아류작 처럼 보였다. 어떻게 저작권 침해에 관한 사안들이 예민한 나라에서 저렇게 비슷한 장난감이 다른 회사에서 나올 수 있나라고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둘다 Mattel의 계열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다 장단점이 있다. Elmo TMX는 엘모의 웃는 모습이 정말 정감이 간다. 기분이 꿀꿀할때 그거 보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아직 애가 하나도 없어서 어른들이 늘상 말씀하시는 자식이 기분이 좋으면 따라 기분이 좋아진다는 그런 느낌은 잘 모르지만, 내 새끼가 마냥 행복해 하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한바탕 웃는 기능 이외에는 별다른 기능이 없는것 같다.

Elmo Live는 더 다양한 기능이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고(물론 한정적이겠지만), 신체부위에 따른 자극에 각각 다르게 반응 한다. 하지만 Elmo TMX의 호탕하게 웃는 그런 정감있는 모습은 볼 수 없는 것 같다.

아~ 아침부터 이런 유치한 장난감에 빠져버리다니...
도대체 어떤 장난감인지 한번 보세요...


Elmo TMX 동영상



Elmo Liv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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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데, 잘 부르지는 못해서 주변에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크게 부르고 다니지는 않는다... 이런 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생겼다... 언제나 마음껏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해주는 것...

<정보 입수처: Engadget>
<이미지 원본 출처: http://www.jtt.ne.jp/shop/product/mute_mic_usb/index.html>

위(Wii)에다가 연결해서 가라오케를 할 때 사용하는 마이크란다. 저걸 사용하면 술취해서 밤에 귀가해도 마음껏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라나??? 제품 설명을 USB 마이크에다가 저런 식으로 목소리가 외부로 노출 되지 않게 한다음에 안쪽에서 우레탄으로 흡수하는 원리인것 같은데, 효과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만들어서 쓸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저거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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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60만원 추징이라는 연말정산 결과의 쇼크를 이기지 못하고 긴축재정에 들어간 나...
군대 휴가나온 친구를 위해서 절친 후배 하나랑 같이 3만원짜리(부가세 미포함) 뷔페에 가서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드 사용 내역이 평소의 절반에도 못미친다...

그래서 찾아오신 지름신 !!!
이따금 나의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해 실시하는 돈지랄을 할 때가 온것 같다...
이번의 아이템은 바로 피지 내쇼날의 흡입기... 가격은 \60,000 정도...


근데 상품평 및 사용후기를 보면 잘된다는 글은 별로 없고, 별로라는 평이 많다. 좋은 상품평은 알바가 남긴듯 하기도 하고, 나쁜 상품평은 사용법을 잘 몰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엄마가 박피해주겠다는 말에 박피를 받아봤는데, 별로 효과는 없었고, 그대 피지 생성을 억제해 주는 약을 먹었었는데, 그때 못나온 피지가 지금 러쉬로 흘러나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손톱으로 코를 긁어도 피지가 막 긁혀질 지경인데... 살까? 말까?

바디쉐이핑 그리고 피지흡입기까지... 아주 가지가지 하려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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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내가 처음 스키를 탄것은 국민학교 6학년때... (그당시에는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고 했으므로...) 그 다음에는 고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때...

그리고는 미국으로 유학을 갔고, 스키 타는 것이 그렇게 저렴하다는 미국에서는 스키를 타지 않았다... 엄마가 스키옷을 사서 보내주기까지 했는데도 말이다... 미국에서 스키옷을 가장 유용하게 쓴 것은 아마도 동네에서 눈썰매 탈때 뿐이었던것 같다...

내가 미국에서 스키를 타지 않았던 이유는... 잘 모르겠다...
ㅡ.ㅡa              
그때 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재미없는 내 인생에 만족하면서 살았고, 별다른 흥미꺼리를 찾을 필요가 없었던것 같았다... 게다가 우리나라보다 스키 타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돈이 그냥 좀 아까웠다... 하지만 올해 설날에 친구의 설득 끝에 스키타러 갔는데, 나는 그때서야 스키 타는것이 그렇게 재미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전에도 막상 스키를 타러 가면 신나게 타기는 했지만, 또 타러 와야겠다는 생각은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것 같았다...

어쨌든, 올해 설날 이후로 스키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그때는 이미 스키 시즌이 거의 끝나가는 터라 다시 가지는 못했는데 그게 많이 아쉬웠다... 그러다가 !!!

어느덧 겨울은 돌아왔고... 몇일전에 열혈야근 하고 집에 새벽 5시쯤 퇴근하는데 성우리조트(인가?)로 가는 버스가 대기중인 것을 발견했다...

그 이후로 다시금 스키를 타고 싶어졌는데, 마침 MSN, 네이트온 등 메신저에서 사람들의 대화명에 스키 또는 보드가 뜨기 시작하면서 스키에 대한 뽐뿌는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래서 말인데... 올 겨울에는 돈이 좀 들더라도 시즌권을 사던지 껀수를 자주 만들어서 금요일에 야간스키 당일치기 같은거라도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분당 서현 근처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스키 리조트를 알아보고 시즌권 구입 및 여러가지를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내년 쯤에는 스키 장비도 구입을 고려해볼까??? 흐흐흐

보드도 배워보고 싶은데, learning curve가 있어서 아마 가득이나 없는 시간 쪼개서 놀러가서 엉덩방아만 찧다가 오기는 아까울것 같아서 보드는 별로 땡기지 않는다... 게다가 스키를 타는것을 즐기는 사람으로써 슬로프에서 보더들이 짜증나기도 해서 그렇다... 최소한 나라도 어리버리하게 보드 타면서 스키를 타는 다른 사람을 방해하면 안되겠지???

괜찮은 스키 리조트 추천좀 해주세요~ 교통 편하고 부대시설 괜찮고... 뭐 여러가지 따져서...

그동안 인생을 너무 조용하고 재미 없게 보냈는데... 이제부터 많이 놀러다니는거야~~~~
여러분~ 콜???

이번 겨울은 스키리조트에서 낭만을 !!!


꽃다운 청춘이 다 가기 전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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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Recently I have written a post about a talented Youtuber. David Choi was him, and I made my point clear how fascinating he is. He is a song writer and a singer.

His songs are hilarious but not cheap. The melody is very catchy. His voice is great.

Anyway... Did I mention that his album was coming out soon?
Well, it's out already now...

At first, I was planning to buy his album on iTunes. But now I changed my mind and decided to go for the physical CD. The physical CD can be ordered from his myspace. The CD costs $10 + shipping. I've tried to purchase one, but the shipping calculator only offered zipcodes within the US.

So???

I actually wrote David an email to ask if he can ship internationally. And also asked him an additional favor. I requested him to have the CD autographed... am I being silly???

We'll see how he responds to my mail... I'll give an update as soon as I get a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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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Lamborghini Murciélago
로 말할것 같으면... 이런차다... <- 궁금하면 링크 따라가보세요...



저런차를 우리나라에서 몰고 다녀봤자지!!!
라고 스스로 위안을 했지만, 사실은 나도 저런 차 타보고 싶다...

순간 저 차를 지를뻔한 유혹에 넘어갈 뻔 했다... ㅡ.ㅡ;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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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Geek's Cushion !!!  (2) 2008.06.20
Posted by Dansoonie
절대 졸면 안되는, 졸 수 없는 그런 의자를 구매했다...


자연스럽게 허리를 빳빳하게 세우야 하니, 정신 집중도 할 수 있을테고, 허리를 피고 있으면 장기에도 좋다고 하니 1석 2조가 아니겠는가???

일단 주문은 했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았으므로 지름 유혹 카테고리로 넣어놨고, 도착하면 지름 신고 카테고리로 상품평 및 사용 후기를 올려놓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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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NikeID...

My Life/지름의 유혹 : 2008. 8. 12. 00:15
Nike+가 사고 싶다고 예전에 포스트를 올렸던 적이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들어온 Nike+ 신발들이 비싸기만 하고 영 안이쁘다...
그나마 옥션같은데서 파는 약간 싼 제품들도 짝퉁의 뽀스가 넘쳐 흘러서 쉽게 구입하고 못하고 있다...

그래서 알아본 신발... 바로 이것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깔이 화려하면서도 깔끔하지 않나???
어디서 찾았냐고???
사실은 NikeID로 내가 직접 디자인 한 것이다...
디자인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고, 기본적인 디자인에 색깔만 내 마음대로 입힌 것이다.
뒷꿈치 있는 곳에 양 쪽에 각각 "Just" 와 "Do It"이라고 쓰여져 있는것도 customize할 수 있는데,
막상 쓸게 없어서 일단 저렇게 해 놓은 것이다...

내가 customize한 Nike Shox Turbo+... 챈군에게 부탁해서 언젠가 구입해야겠다...

$130에 한국까지 보내는 소포값까지 하면 $150정도는 들것 같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확실한 디자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에서 정품 나이키 아무거나 15만원 주고 사는것 보다는 낫지 않은감???

누군가에게 자신이 디자인한 운동화 선물하는것도 좋을법하지???

당신도 해보고 싶다면 당장 http://nikeid.nike.com 으로 고고씽~
주문 안해도 마음껏 디자인해서 저장해 뒀다가 나중에 주문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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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랩탑을 새로 장만하려고 하는 중인데...
원래는 초경량으로 하나 장만하려고 했다...
80만원 이내 선에서...
그래서 구입하려고 했던것이 MSI Wind...
1Kg, Atom 1.6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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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날 100만원 이내로 구입할 수 있는 타블릿 발견 !!!
그래서 HP TX 시리즈를 지를까 생각도 했었다...
2Kg, AMD Turion 64*2 1.9GHz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가 아버지와 대화를 하다가 나의 얘기를 말씀드리니까, 좋은거 사라고 나를 꼬셨다...
그래서 지금 꽂힌것은... HP 2170p... 170만원대... 후덜덜...
1.7Kg, Intel Core 2 Duo Merom 1.2GHz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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