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에 해당되는 글 463건

  1. 2008.04.11 Several Reasons to hate MFC by Dansoonie
  2. 2008.04.07 지금 내게 필요한건.... by Dansoonie
  3. 2008.04.06 목아프다... by Dansoonie
  4. 2008.04.04 [우리 결혼했어요] 솔비>신애>사오리>서인영 6 by Dansoonie
  5. 2008.04.03 정신을 차려보니... 1 by Dansoonie
  6. 2008.03.31 정신병에 걸린것 같다... 4 by Dansoonie
  7. 2008.03.31 !@#!%%!#^&$@^%$&@!$&*&^# by Dansoonie
  8. 2008.03.31 My Mac Mini has Just Arrived... by Dansoonie
  9. 2008.03.27 나쁜남자... 5 by Dansoonie
  10. 2008.03.24 나는 이미 패배자다... 5 by Dansoonie
Personally, I think MFC failed to grasp the concept of the Object-Oriented Programming paradigm.
MFC provides poor data abstraction and encapsulation. And here are my personal opinions what led to that conclusion.


1. I guess I am never going to understand how the Doc/View Architecture is supposed to work. Especially the part how Documents are created or opened, and how it associates with the views. It involves too much unnecessary details when you can easily implement something similar to the Doc/View architecture by using simple association among classes.

2.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Classes that are derived from CDialog, and CFormView. Some of the people who understand MFC better than me might argue with my opinion, but don't they serve the same purpose of displaying whatever there is to? I think I understand the intention of separating the roles of dialogs and views, but I think it was a bad choice. Does the .Net framework distinguish dialog and views?

3. Why are the information of the resources declared in global scope in resource.h and .rc file? Why doesn't the class itself contain the information of the resources? Of course it is possible to make the class contain the information of the resources it contains by using DLGTEMPLATE structure. Creating the dialog template dynamically in memory and loading it at run-time. However, you will have code every single information of each control. For this reason, it is difficult to create static library that contains graphical user interface.

4. I find the MFC library interface to be inconsistent. For example, when parameters of a function must be passed by reference, in some cases, the formal parameter is passed by reference, while the rest uses pointer type parameters.

5. Units differ by the context in which it is being used. Why couldn't they have used pixels for the main unit for every measurement? This really bothers me when I am writing code that creates the dialog template on the fly at run-time.

6. Some features aren't documented on MSDN while Google shows us bunch of undocumented features. Why is that? My guess is that the undocumented features were supposed to be hidden. However, many parts of the undocumented tricks and features can be found on the web.

7. While debugging, you can actually step into the MFC library. What is the intention of letting that possible? I suspect that the library code can be accidentally altered by the programmer. Although it is something which must have been avoided, I cannot imagine debugging my program without stepping into the library. If debugging was only possible by stepping into the library code for some situations, then I think MFC seriously failed to provide nice and neat data abstraction and encapsulation. Or maybe the folks at Microsoft were too lazy to implement exception handling for majority of the possible errors and document them.

8. Simply too complicated...


Yes, MFC is very flexible, hence powerful. But only if you understand every tiny detail correctly. I'm not a very experienced programmer, especially in VC++. That might be the reason why I am complaining about the issues above.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MFC made me humble and I actually found out that there are many things that I don't know well yet that I used to think I knew well. Some things I pointed out might not be true due to my lack of knowledge and understanding. However, many people may agree that MFC or probably WIN32 API is hard for starters. Or maybe I'm too accustomed to OOP that I cannot stand the complexity of MFC (Although MFC are class based, and uses the OOP paradigm most of you would agree that Java and C# are more OOP oriented, wouldn't you?).

I would like to hear about other people's opinion on MFC. Its strengths and weaknesses. Are you up for it or not???
Posted by Dansoonie
스피드가 아니다...

내가 필요한건 Motivation... some change... 그리고 a Partner...

Motivation...
지금처럼 일하는 회사에서는 일할 수 없다...
내가 맡은 일이 있지만, 그 누구도 잘 인정해주지 않는 그런 일을 하고 있으며,
그리고 잘하지도 못하는 MFC 붙들고 매일 삽질해야 하는 내 상황이 매우 frustrating하다...
애초에 C#으로 하게 했으면 아마 내 감정이 지금처럼 극단적으로 향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some change...
매일 의미없이 반복되는 생활... 출근, 근무, 야근, 퇴근, 개인정비, 그리고 취침...
뭔가 새로운것을 하려고 해도 퇴근시간이 늦고, 불규칙적이어서 엄두가 안난다...
개인적으로는 일어도 배우고 싶고, 나름대로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다...
프로그래밍/작곡/수학공부 등...

a Partner...
좋은 친구들은 많다...
하지만 바로 옆에 있는것도 아니고, 항상 같은것을 생각하고 나와 비슷한 분야에서 일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될만한 그런 사람은 없다...
C++, Java, C# 등으로 누군가와 같이 뭔가 만들어보고 싶고, 아니면 잘은 못하지만 도움을 주고 싶다...
학교를 졸업한 이후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이젠 없다...


나에게 동기를 부여해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변화를 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
위 세가지 중에 한가지라도 충족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연락 바람 !!!
아니면 내가 다른 사람에게 위의 세가지 조건중에 한가지라도 충족해줄 수 있을것 같아서 내가 필요하다면...

오늘의 Post는 구인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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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목아프다...

My Life/일상 : 2008. 4. 6. 06:02
예전에 간염 걸렸을 때처럼 미치도록 아프다...
아직은 편도선이 부어있기만 하고 저번처럼 염증 자체가 눈에 보이도록 하얗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왠지 또 그지경까지 가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약한 체질은 아니었는데, 요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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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요새 우리 결혼했어요가 아주 재미있다길래 케이블 TV에서 재방송 하는거 보일때 마다 조금씩 봤다.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그동안에는 동고동락, 장미의 전쟁, 연애편지, X-man등을 통해서 선남선녀 연예인들이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냥 설레고 긴장하고 그런 재미로 봤는데, 솔직히 점점 자극적이고 남녀의 만남 자체를 가볍게 생각하는 풍토를 조장하는듯한 분위기 때문에 보기 좋지는 않았다.
어느 시점에는 커플게임 할때 자극적인 춤을 추고 그러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발정난 동물 같아 보이기도 했었다...

그런면에서 우리 결혼했어요는 상당히 색달랐다. 여전히 남녀 연예인의 러브라인을 주제로 하지만, 단순히 그런 재미에만 치중하기 보다는 각 부부의 스타일에 따라 생길수 있는 트러블을 알아보거나 더욱 사랑을 키워갈 수 있는 방법등을 찾아보고 비교해보는 그런 취지가 좀 있어 보였다.
결혼을 안해본 나로써는 여자의 심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다...

별것도 아닌것 같은 이벤트에 감동하는 여자들을 보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뭐 그런걸 좋아하는것에 대해서 뭐라 할말은 없지만, 나에게 그런걸 알기를 바란다는건 너무 과욕이야~
그리고 대충 어떤어떤 상황에서 화를 내는지도 보면서 저런거 때문이 삐지기도 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든, 원래 쓰고자 한 내용은 네 커플, 또는 여자에 대한 선호도...

약간 통통한 여자를 좋아하는 지라 원래 솔비를 좀 좋아했다...
그리고 너무나 솔직하고 당당한 그녀...
때론 너무 솔직하고 직설적인 모습 때문에 개념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서인영에 비하면 양반이다...
우리 결혼했어요에 나오는 서인영, 방송때문에 만들어낸 설정인지, 진짜 그녀의 모습인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싫더라...
귀여운척 하는것 하며, 콧소리 내는것... 정말 못봐주겠다... 거기다가 개념 상실한 듯한 크라운J와의 언쟁...
원래 서인영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더 싫어졌다...
완소녀로 떠오른 솔비와 급 비호감으로 다가온 서인영...

신애 알렉스 커플은 괜찮지만 좀 어색한 면이 있어서 아쉽고,
사오리 형돈 커플은 좀 엽기적인것 같고,
서인영 크라운J 커플은 크라운J가 불쌍하고,
솔비 앤디 커플은 아주아주 부럽다...

솔비가 앤디한테만 해주는 만큼만 나한테 해주는 여자가 있다면 바랄게 없겠지만, 내가 앤디가 솔비에게 해주는 만큼 여자에게 해줄 수 있어야될텐데...
Posted by Dansoonie
이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다...


당연한것을 왜 그동안 나는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을까???
결정했다...

이번 일만 잘 넘기면 내 인생은 확 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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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기분이 좋을때는 마냥 좋고, 기분이 나쁠때는 마냥 나쁘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을만큼 나쁘다...
정말 살기 싫을 정도로, 좀더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죽고 싶을 정도로...
가장 큰 이유는 회사내에서 내 입지에 대한 고독감???

도대체 왜 날 인재라고 치켜세우면서 뽑아줬는지도 모르겠고,
인재를 뽑아놓고서 삽질할 수 밖에 없는 일을 시키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혼자...
내가 능력이 부족한 탓도 있지만,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효과적으로 시키지 못하는 회사가 정말 실망스럽다...
야근을 하면서도 일의 진전은 보이지 않고...
삽질의 연속으로 회사 자금만 축내고 있으니 완전 정리해고 1순위감이라고 보지만,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지 않다...
그런 회사 분위기도 싫다...

감정의 기복이 크게는 몇일 싸이클로 있고,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리 갔다리 한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살기 싫다고 너무 쉽게 말하고 다닌다.
그냥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일수도 있고,
어쩌면 내 처지에 대한 동정을 유발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그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냥 가끔 회사에서 모니터에 머리를 꼬라박고 피를 흘리면서 기절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한다...
이것역시 내가 처한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 널리 알리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되는것 같다...

결국 감정의 기복이 심한 우울증 증세 + 동정심 유발을 위한 자극적인 말 + 자학적인 상상...
정신병인것 같다...

내가 상상하는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딱 하나... 그 누구도 날 동정하지 않을테니까...
그 누구도 내 상황이나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다들 군대왔다고 생각하라고 말하는걸 보면 그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나도 안다... 모두들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를 받고 산다는것...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든지 나름대로 즐겁게 살 수 있는것이 인생이라는것도...

역시 언제나 다시 생각해보면 나만 병신인 셈이다...
이런생각마저 들지 않게된다면 정말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겠다...

씨팔 우리나라 좇같아!!!혹시라도 이거 보더라도 토달 생각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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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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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My Pre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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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soonie

나쁜남자...

My Life/일상 : 2008. 3. 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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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의 변화가 필요할때면 언제나 하는것... 머리 염색...

이젠 습관처럼 되어버렸다...

원래 이렇게 밝게 하려고 했던것은 아닌데 어제 구입했던 염색약은 머리 색이 왜 이리 잘 빠지던지... ㅡ.ㅡ;
(미쟝센 9N 크리미 브라운)

회사에 갔더니 다들 놀라는 눈치다...
특별히 금기사항이라 그런건 아니고, 그냥 나의 돌발행동에...

어떤 여선배 한분은 너무 깜짝 놀라셨다고 한다...
왜냐고 물어봤더니 모범생 이미지 였는데 이젠 날라리 같다더라...
ㅡ.ㅡ;

그래 이제부터 난 나쁜남자가 될테야... 그동안 너무 차카게 살았던것 같다...

자~ 나쁜 남자의 매력속으로 한번 빠져 보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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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웅기와의 채팅내용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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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에게 가장 힘든 계절 5월이 다가오고 있다...
외로움은 커플들과의 전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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