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일상'에 해당되는 글 271건

  1. 2009.02.28 뭐냐... 3 by Dansoonie
  2. 2009.02.25 Another reason why I hate Windows... 2 by Dansoonie
  3. 2009.02.24 SSL 관련 라이브러리들의 이름... 2 by Dansoonie
  4. 2009.02.18 망할 연말정산 !!! 8 by Dansoonie
  5. 2009.02.16 정리가 안되는 SSL 인증서... by Dansoonie
  6. 2009.02.14 남자인게 부끄럽지 않아요 !!! 7 by Dansoonie
  7. 2009.02.13 노라조 노라조 노라조 !!! 2 by Dansoonie
  8. 2009.02.09 Building a Foundation... Again... 2 by Dansoonie
  9. 2009.02.07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6 by Dansoonie
  10. 2009.02.06 방문자 수 폭주 !!! 2 by Dansoonie

뭐냐...

My Life/일상 : 2009. 2. 28. 22:35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구나...
한시간전 다르고 지금 다르구나...

난 지금 왜 이러고 있는것일까???
가끔 견디기 너무 힘든 순간들이 있다...
무의미하고 허무하게 느껴져서...

남들은 다 잘 사는데 난 왜 이렇게 외로운 것일까???
Posted by Dansoonie
It restarts automatically once it finishes a set of updates...
Windows certainly asks the user whether he/she would like to restart the system for the updates to take place. However, if the user does not respond in like 3~5 minutes, Windows would automatically restart...
 
I guess it doesn't behave that way all the time, since not all updates require system restart. However, if it's the case when it needs to restart it can really be a pain for the user...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You feel me???

Loss of lots of lots of work... Especially for the work that cannot be saved... 
Like opened web pages in browsers...

So... here is what happened...
I was looking for information on using Windows Crypto API in curl which was built against openSSL to use the Windows certificate system store for certificate validation. I saw the yellow shield icon on the bottom right corner which appears whenever Windows needed an updated. As usual, I clicked that icon and started the update. As the update was finished, Windows prompted me whether I wanted to reboot... I said no... I was in the middle of an important quest to find critical information for my work on the Internet, so I did not want to lose the pages that I have found. 

Anyway, it kept asking every couple of minutes whether I wanted to restart Windows with a progress bar which lasted 3~5 minutes... I've seen that before, and what it does is restarts automatically when the progress bar becomes full. So I had to tell Windows not to restart every couple of minutes...

I was so into work that I didn't realize it was lunch time until one of my colleagues asked me to go eat with him. And I forgot about that automatic restart stuff... After I came back from lunch, all the pages I found was gonegone~ gone~

Why Why Why !!!
The operating system should know better...
Or shouldn't carry out actions that the user didn't specify...

I just hate Windows...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정결핍, 식욕, 연애, 그리고 인간다운 삶...  (10) 2009.03.12
My Problem...  (10) 2009.03.09
요가와 바디쉐이핑 크림...  (6) 2009.03.09
잠시 생각해본 결과...  (12) 2009.03.01
뭐냐...  (3) 2009.02.28
SSL 관련 라이브러리들의 이름...  (2) 2009.02.24
망할 연말정산 !!!  (8) 2009.02.18
정리가 안되는 SSL 인증서...  (0) 2009.02.16
남자인게 부끄럽지 않아요 !!!  (7) 2009.02.14
노라조 노라조 노라조 !!!  (2) 2009.02.13
Posted by Dansoonie
SSL 또는 TLS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ssl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한다.
여러가지가 존재 한다...
그중에 유독 눈에 띄는것 두가지...

GnuTLSyassl...

음...
-.ㅡ;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Problem...  (10) 2009.03.09
요가와 바디쉐이핑 크림...  (6) 2009.03.09
잠시 생각해본 결과...  (12) 2009.03.01
뭐냐...  (3) 2009.02.28
Another reason why I hate Windows...  (2) 2009.02.25
망할 연말정산 !!!  (8) 2009.02.18
정리가 안되는 SSL 인증서...  (0) 2009.02.16
남자인게 부끄럽지 않아요 !!!  (7) 2009.02.14
노라조 노라조 노라조 !!!  (2) 2009.02.13
Building a Foundation... Again...  (2) 2009.02.09
Posted by Dansoonie
다들 연말정산 후에 세금 환급 받는데...
왜 나만 2년 연속 환급은 커녕 세금을 더 추징해 가는건지 모르겠다...

작년에는 6만원 올해는 60만원 가까이... ㅡ.ㅡ;
그렇다고 수입이 엄청 많았던 것도 아닌데 말이다...
상여금을 전혀 안받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퇴직금 때문에 그런가???

퇴직금 줄때는 세금 안떼고 주나???
퇴직금 정산서에 보면 세금 떼고 준거 받은거 같은데 말이다...

오늘부터 올 연말까지 60만원어치 저녁이나 굶어야겠다...
한끼 대략 \5,000이라 따지면... 120끼다... 4달 동안 저녁 굶자!!!

ㅠ.ㅠ  
Posted by Dansoonie
1주일 내내  SSL 인증서 관련된 부분 보고 있는데, 뭔지 잘 모르겠다...

그냥 모르면 그냥 무작정 보기라도 할텐데...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이젠 보기도 싫다...
이문서 저문서 읽다보면... 이거 아는데... 하고 훑어보다 보면... 응??? 모르겠다...

Windows에서 어떻게 인증서들이 관리되고 어떻게 쓰이는지 MSDN에 잘 나오면 좋으련만...
이토픽 저토픽에 조금씩 조금씩 읽어봐야 해서 어디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헷갈리기도 한다...
그래서 거의 1주일째 컴퓨터도 끄지 않고, 브라우져도 닫지 않고 있다...
잘 죽지 않는 Chrome과 SeaMonkey 만세~~~

참고로 SeaMonkey는 Mozilla재단에서 나온 인터넷 통합 환경 솔루션이다... 즉, 웹브라우져, 메일클라이언트, 주소록 관리, 그리고 irc chat 기능까지 통합한 그런 패키지 형태의 소프트웨어이다... 좋을것 같아서 써보니... 좋지는 않다... ㅡ.ㅡ;

차라리 Firefox, Thunderbird 따로따로 사용하는것이 좋은것 같다...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생각해본 결과...  (12) 2009.03.01
뭐냐...  (3) 2009.02.28
Another reason why I hate Windows...  (2) 2009.02.25
SSL 관련 라이브러리들의 이름...  (2) 2009.02.24
망할 연말정산 !!!  (8) 2009.02.18
남자인게 부끄럽지 않아요 !!!  (7) 2009.02.14
노라조 노라조 노라조 !!!  (2) 2009.02.13
Building a Foundation... Again...  (2) 2009.02.09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6) 2009.02.07
방문자 수 폭주 !!!  (2) 2009.02.06
Posted by Dansoonie


페퍼민트 발렌타인데이 특집...
우울한 발렌타인 데이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나는 어제 밤을 새고, 낮에 하루종일 자리라 마음 먹었다... 9시쯤 잠들어 5시쯤 일어났는데, 배고파서 아무생각없이 밥 먹으러 나갔는데...

Orz

삼성플라자에 커플들로 들끓는것이 아닌가??? 아차... 발렌타인데이였지???
그나마 나의 iPod에서 새어나오던 소녀시대의 목소리가 나를 위로해 주고 있었다...
ㅜ.ㅜ

혼자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또 KFC를 먹었다...
오늘은 진짜 시원한 매운탕이나, 느끼한 크림 파스타나 뭐 그런게 먹고 싶었는데... 역시 도저히 혼자서 그런거 먹을 용기가 나지 않았다...
ㅜ.ㅠ

그리고 오늘 아침까지 보던 Chrome 소스를 다시 보기 위해서 사무실에 들어왔는데, 웅기가 위의 동영상이 있는 링크를 보여주는것이 아닌가...  참... 그저 여자 몇명 나와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 동영상일 뿐인데 보고있자니 왜 그리 흐뭇한건지...
ㅠ.ㅠ

 
처음에는 그저그런 아이돌 그룹이라고 생각하고 별로 안좋아하던 소녀시대였는데...
슬슬 태연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서현까지 좋아졌는데, 이젠 써니가 마음에 든다...
왜 다들 써니를 싫어할까??? 어쨌든...

동영상에 나오는 수많은 남자팬들의 모습이 참 웃겼다... 여자들에게서만 볼 수 있던 그런 모습을 남자들에게서 보는 색다른 재미... 웅기왈...

남자들 떼창하는데 보는 자기가 다 민망하다고...
* 떼창: 합창을 떼를 지어 함


나도 민망하긴 하다... 하지만 남자면 뭐 어때... 남자는 연예인 좋아하면 안되나??? 우리 엄마는 동방신기 열혈팬인데... 그것도 솔직히 나에겐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었다... 그래도 뭐 이해해보려고 하는 수 밖에... 그것처럼 여자들은 소녀시대에 열광하는 우리 남자들의 모습도 받아들이기 힘들어도 좀 이해해 줘야 한다...

동영상 12초 부분에 나오는 남자팬의 모습은 가히 아름답다고 까지 평가할 수 있다... 소녀시대를 향한 마음과 열정을 여과없이 그대로 표현한 몸부림... 자신의 감정을 당당하게 표현할줄 아는 당신의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도 이제 우리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하고 싶다~

남자로 태어나서 좋아하는 연예인을 좋아한다고 열광하는 모습이 부끄럽지 않아요 !!!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냐...  (3) 2009.02.28
Another reason why I hate Windows...  (2) 2009.02.25
SSL 관련 라이브러리들의 이름...  (2) 2009.02.24
망할 연말정산 !!!  (8) 2009.02.18
정리가 안되는 SSL 인증서...  (0) 2009.02.16
노라조 노라조 노라조 !!!  (2) 2009.02.13
Building a Foundation... Again...  (2) 2009.02.09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6) 2009.02.07
방문자 수 폭주 !!!  (2) 2009.02.06
아~ 감기걸렸다...  (4) 2009.02.05
Posted by Dansoonie
이번 주말...
정작 만나려고 했던 사람은 어디 가게 되었다고 못만나게 되었고, 그래서 집에 내려가려고 했더니... 생각해보니 아버지는 일본 출장 가셨고, 어머니께 내려간다고 전화했더니 서울에서 친구분들이랑 호텔에서 슬럼버 파리(Party)를 하신단다 ㅡ.ㅡ;

풉... 갑자기 친구를 만나자니 보고 싶은 친구들은 있지만 막상 만나서 딱히 할게 없고, 그렇다고 스키를 타러 가자니 갑자기 사람 모으기도 힘들고, 오늘 비까지 와서 스키장은 아닌듯...

아~ 노라조 노라조 노라조 !!!


그러고 보니 내일은 발렌타인 데이라서 혼자서는 더더군다나 외출하면 안되는 날이다...
남자들끼리 몰려다니는것도 역시 좀...

이럴때 제일 싫다... 무의미하게 혼자 보내야만 하는 시간이 생겼을때...
집에서 쉬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혼자인게 싫다...
더더군다나 싫은건 혼자만의 공간이 없으면서 혼자라는것...

우울해지는 군하~
 ㅜ,.ㅠ

사무실에 출근해서 일하고, 컴파일러 책이나 보나???

아... 그러고 보니 13일의 금요일인데...
13일의 금요일의 저주인가???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other reason why I hate Windows...  (2) 2009.02.25
SSL 관련 라이브러리들의 이름...  (2) 2009.02.24
망할 연말정산 !!!  (8) 2009.02.18
정리가 안되는 SSL 인증서...  (0) 2009.02.16
남자인게 부끄럽지 않아요 !!!  (7) 2009.02.14
Building a Foundation... Again...  (2) 2009.02.09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6) 2009.02.07
방문자 수 폭주 !!!  (2) 2009.02.06
아~ 감기걸렸다...  (4) 2009.02.05
주식 성적표...  (4) 2009.01.12
Posted by Dansoonie
내가 가장 후회 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대학교때 공부를 더 성실히 하지 않은 것이다. 미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교과목을 천천히 가르치는데, reading assignment들이 많기 때문인것 같다. 나는 reading assignment를 읽는 편에 속했지만, 대충 읽고, 필요한 부분만 읽었던것 같았고, 4학년때는 reading assignment를 모두 소화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서 다 읽지 못했다. 하지만 굳이 reading assignment들을 다 읽지 않아도 진도는 충분히 뺄 수 있었고, 시험 성적도 어느정도 나와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와서 보니 기본이 많이 부실한것 같다...
그래서 기본을 다시 다지기 위해 책을 자주 보기도 했지만, 단순히 책을 읽는것은 지루하다. 그리고 예전에 교재로 사용했던 책을 다시 읽고 있자면 다 알고 있는 내용같아 또 다시 대충 읽게 된다. 그래서 딴 방법을 찾아보다가 오늘 드디어 한가지 방법을 찾았다...

바로 MIT의 Open Cource Ware(OCW)...
MIT 교수들의 강의 자료(class material)을 공개한 것을 보고 다시 공부하는 것이다. 앞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차에 아버지가 옛날에 공부하셨던 Parallel Processing에 대해서 공부를 해볼까 생각햇다(그 이유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른 글을 통해서 언급할 기회가 있으면 하겠다). 그래서 여러가지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OCW로의 링크를 찾게 되었고, 처음부터 parallel processing에 관한 수업을 들으려다 보니 너무 힘들것 같아서 무엇부터 들을까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기본부터 다시 다지기로 했다... 그래서 선택한 과목이 Intro to Computer Science and Programming. ㅋㅋㅋ

나름대로 그동안 그냥 대충 이해하던 개념을 구체적으로 머리속에 다시 입력시키고 있다...
게다가 Python이라는 언어를 기준으로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수업이다 보니 Python도 배우고 있다... 음하하하~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SSL 관련 라이브러리들의 이름...  (2) 2009.02.24
망할 연말정산 !!!  (8) 2009.02.18
정리가 안되는 SSL 인증서...  (0) 2009.02.16
남자인게 부끄럽지 않아요 !!!  (7) 2009.02.14
노라조 노라조 노라조 !!!  (2) 2009.02.13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6) 2009.02.07
방문자 수 폭주 !!!  (2) 2009.02.06
아~ 감기걸렸다...  (4) 2009.02.05
주식 성적표...  (4) 2009.01.12
난 빨리 죽을 것이야...  (4) 2009.01.08
Posted by Dansoonie
우리 주변에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오늘은 내가 이런 일을 겪었다...

나의 블로그 애독자라면 내가 지금 현재 감기로 고생중인 것을 알고 있을것이다... 왜냐면 이 글의 전전 포스트가 감기걸려서 귤을 먹은 이야기에 대한 포스트니까 말이다... 애독자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몰랐다면, 좀더 자주자주 내 블로그를 방문해주실 필요가 있을것이다. 만약 애독자가 아니시라면 오늘부터 애독자 해주시면 됩니다~

Back to my story... 어제도 병원을 갔지만, 약을 이틀치밖에 처방을 안해주는 바람에 약이 더 필요했다. 내일은 고등학교 후배 결혼식에 가야 해서 고등학교 친구들도 좀 만나보고 해야 해서,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 약을 더 처방받기 위해 병원에 갔다. 뭐 이건 중요한 얘기는 아니고...

약처방전을 받고 약국에 가서, 약을 제조 받고, 혹시 Halls 같은것이 있냐고 물어봤다...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있다고 하길래 기쁜 마음으로 달라고 했다... Halls는 아니었고, 인후염, 편도선염, 구내염, 목쉼에 녹여먹는 해클 트로키라는 태극제약에서 만든 약이었다.


그리고 카드로 계산하는데 내눈에 보이는 Halls... 순간 기분이 팍 상해버렸다... I mean, when you ask if they have something like(or similar to) SOMETHING... Who takes that word literally. It means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but you don't see it, so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in alternative... Don't you think???

카드로 계산한거라 환불받으려면 복잡하고, 쌍화탕까지 공짜로 얻어먹은 상태라서 그냥 넘어갔는데... 막상 약을 먹어보니 Halls랑 비교도 안되게 효과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구려서... 이젠 막 화가 나는군하~!!!

어쨌든...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냥 그럴 수 있으려니 하고는 있지만 말이다... 이해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가게에서 고객이 "무엇과 같은것 없나요?" 라고 물어봤을때, 그 무엇이란것이 있으면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상도이고 당연한거 아닌가? 이것을 꼭 팔아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좋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설령 저것이 좋다고 해도, Halls 보다 이것이 좋은데 써보시겠어요? 라고 물어보는 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내가 만난 약사가 의도적으로 저 약을 나에게 팔았던 말던, 그것을 떠나서 기분이 대략 좋지 아니하다...

혹시 미래에 약사를 꿈꾸는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이런 일 가지고 되게 분해하고 앞으로는 그 약국에 가지 말아야겠다고 다짐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길 바란다...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할 연말정산 !!!  (8) 2009.02.18
정리가 안되는 SSL 인증서...  (0) 2009.02.16
남자인게 부끄럽지 않아요 !!!  (7) 2009.02.14
노라조 노라조 노라조 !!!  (2) 2009.02.13
Building a Foundation... Again...  (2) 2009.02.09
방문자 수 폭주 !!!  (2) 2009.02.06
아~ 감기걸렸다...  (4) 2009.02.05
주식 성적표...  (4) 2009.01.12
난 빨리 죽을 것이야...  (4) 2009.01.08
Orz... 빌드가 안된다...  (8) 2009.01.06
Posted by Dansoonie
내 Tistory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어제부터 폭주하기 시작했다...
어제는 1,200을 찍더니 오늘은 오후 5시인데도 벌써 1,300을 훨씬 넘어섰다...

(- ㅡ)a
흠....

간혹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은데 이틀 연속으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없는것 같은데 말이다... 뭘까??? 아무래도 Bot이나 crawler같은거 때문인것 같기도 한데... 그냥 추측일뿐, 확인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리가 안되는 SSL 인증서...  (0) 2009.02.16
남자인게 부끄럽지 않아요 !!!  (7) 2009.02.14
노라조 노라조 노라조 !!!  (2) 2009.02.13
Building a Foundation... Again...  (2) 2009.02.09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6) 2009.02.07
아~ 감기걸렸다...  (4) 2009.02.05
주식 성적표...  (4) 2009.01.12
난 빨리 죽을 것이야...  (4) 2009.01.08
Orz... 빌드가 안된다...  (8) 2009.01.06
Last Christmas...  (6) 2009.01.05
Posted by Dansoo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