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에 해당되는 글 463건

  1. 2008.11.14 Sorry about not posting... but I'm busy... 2 by Dansoonie
  2. 2008.11.12 Update on my week... by Dansoonie
  3. 2008.11.10 현재 시간 4시39분... 4 by Dansoonie
  4. 2008.11.08 Won David Choi's Giveaway Raffle... 2 by Dansoonie
  5. 2008.11.07 For the Record... 4 by Dansoonie
  6. 2008.11.07 Gift from David Choi... Just Kidding... 2 by Dansoonie
  7. 2008.11.04 [수면 안대, 귀마개] 합숙생활 필수품 11 by Dansoonie
  8. 2008.11.03 Contaminated... 4 by Dansoonie
  9. 2008.11.02 Another thing about Me... 1 by Dansoonie
  10. 2008.11.01 Several Things about Me... by Dansoonie
Got a whole bunch to write about... but I'm catching up with my work ...
I've been struggling, and still struggling with what I have to do...
Nothing makes sense at the moment...
So I'm very behind schedule...

So, probably no posts until I get some work done...
In other words... RECESSION... <= just like the world's economy... : (
dunno when that will be, but stay tunned(?)...

Maybe no more posts until next week, but who knows...

For all of my loyal visitors and subscribers... sorry again...
In the meanwhile, help this poor guy...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오다...  (5) 2008.12.23
Isolated...  (2) 2008.12.20
세상 참 좁구나...  (4) 2008.12.10
지친다...  (6) 2008.12.03
David's Painting has Arrived...  (0) 2008.11.21
Update on my week...  (0) 2008.11.12
현재 시간 4시39분...  (4) 2008.11.10
Won David Choi's Giveaway Raffle...  (2) 2008.11.08
For the Record...  (4) 2008.11.07
Contaminated...  (4) 2008.11.03
Posted by Dansoonie

Update on my week...

My Life/일상 : 2008. 11. 12. 19:34
월요일에 회사에서 단합대회 실시...
훈련소 입소하는 친구 둘을 위한 환송회 겸...
단합대회인 만큼 팀웍을 다지기 위해 족구를 했고, 그 후에 허기를 달래기 위해 고기를 구워 먹었다...

그럼 그때의 사진을 몇장을 통해 그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기록해 보고자 한다...
일단 족구...

정말 열심히 뛰었는데, 우리 팀은 3팀 중에 2등했다...
그것도 부전승으로 결승 올라가서 말이다...
평소에 Stretching 할때는 다리가 잘 안 올라가더니, 그 날은 평소보다 쭉쭉 잘 올라가더라...
역시 사람에게는 motivation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깨달았다...
다른 사람들의 재미있는 사진도 있지만, 일단 내 블로그고, 내가 이 글의 주인공이니만큼... 내 사진만...^^

그리고 고기파티... 일단 숯에 불을 붙이고...

돼지고기 목살과 함께 알수 없는 부위의 쇠고기, 버섯, 소세지, 밤을 구워 먹었다...

그리고는 이런 사진들을 찍으면서 놀았다...
위의 사진은 대략 아래의 CF의 한 장면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ㅋㅋㅋ
(비의 LG Xnote CF capture화면)


By the way... update on my relationship with David Choi !!! kkkk
David Choi has apologized for not signing my CD...
But he said that he has already signed his painting that I won from the raffle...
So... I'm eventually getting his autograph... 음~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Isolated...  (2) 2008.12.20
세상 참 좁구나...  (4) 2008.12.10
지친다...  (6) 2008.12.03
David's Painting has Arrived...  (0) 2008.11.21
Sorry about not posting... but I'm busy...  (2) 2008.11.14
현재 시간 4시39분...  (4) 2008.11.10
Won David Choi's Giveaway Raffle...  (2) 2008.11.08
For the Record...  (4) 2008.11.07
Contaminated...  (4) 2008.11.03
Another thing about Me...  (1) 2008.11.02
Posted by Dansoonie
어제 잠도 일찍 잤겠다...
매일 새벽에 귀가해서 게임을 하는 루미가 오늘도 역시 3시반쯤 들어와서 게임을 하시길래...
내가 친히 잠에서 깨어나줬다... (오늘은 너무 일찍 자버리는 바람에 귀마개를 안하고 잤다)


그리고는 다시 잠들 수 없어서 출근해버렸다...

Oh Lord !!!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 참 좁구나...  (4) 2008.12.10
지친다...  (6) 2008.12.03
David's Painting has Arrived...  (0) 2008.11.21
Sorry about not posting... but I'm busy...  (2) 2008.11.14
Update on my week...  (0) 2008.11.12
Won David Choi's Giveaway Raffle...  (2) 2008.11.08
For the Record...  (4) 2008.11.07
Contaminated...  (4) 2008.11.03
Another thing about Me...  (1) 2008.11.02
Several Things about Me...  (0) 2008.11.01
Posted by Dansoonie
빌드가 잘 안되는군... 뭘 빌드하는지는 회사 기밀이므로 절대 알려줄 수 없음...
어쨌든... 빌드하는 틈을 타서 포스트 올리기로 했다...


난 아무래도 David Choi와 인연이 좀 있는것 같다...
David Choi의 CD를 구입하게 되면 쿠폰이 주어지는데, 그 쿠폰에 번호가 찍혀있다. David Choi는 여태까지 팔린 CD들의 응모번호가 찍힌 쿠폰들을 하나씩 더 가지고 있는데, 그 쿠폰들로 추첨을 통해서 자신의 팬들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

내 쿠폰번호가 225인것으로 보아, 내가 225번째 구매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근데 내가 뽑혔다... ㅋㅋㅋ


내가 당첨된 상품은 자신이 그린 그림...


자신의 설명하기로는 두 사람이 차를 마시는듯한 형상의 추상화 라고 했지만...
내 눈에는 반지의 제왕의 한 장면 처럼 보인다... ㅡ.ㅡa

저걸 진심으로 보내달라고 해야 하나???
CD에 싸인 해주기로 한것도 안해줬는데, 저기다가 싸인해서 보내달라고 할까??
혹시 장난인데 나 혼자 심각하게 받아들인건 아닐까???
흠... 선물 준다고 추첨한건데 보내달라고 한다고 욕하진 않겠지???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내면 international shipping인데 말이다... ㅎㅎㅎ

YouTube에 올려진 David Choi의 Raffle 동영상...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친다...  (6) 2008.12.03
David's Painting has Arrived...  (0) 2008.11.21
Sorry about not posting... but I'm busy...  (2) 2008.11.14
Update on my week...  (0) 2008.11.12
현재 시간 4시39분...  (4) 2008.11.10
For the Record...  (4) 2008.11.07
Contaminated...  (4) 2008.11.03
Another thing about Me...  (1) 2008.11.02
Several Things about Me...  (0) 2008.11.01
Response from David  (0) 2008.10.29
Posted by Dansoonie

For the Record...

My Life/일상 : 2008. 11. 7. 19:15
1. Kraze Burger discount EVENT !!!
흠... 오늘은 크라제 버거 10주년 기념으로 의상, 신발, 등등 녹색으로 된 것 아무것이나 착용하고 가면 50%할인해 주는 날이었다. 그래서 사무실 동료인 종호와 함께 녹색 옷을 입고 왔다...
So... for the record...
(FYI I'm on the right ->)


2. Bad hair cut...
그리고... 저 사진을 봐서도 알겠지만, 사실은 그저께 머리를 갂았다... 내 머리는 유난히 지저분하게 자라서, 옆과 뒤를 시원하게 치고, 전체적으로 약간만 짧게 깎아달라고 주문을 했더니, 완전 고삐리로 만들어놨다...
Fair enough with returning back to the 고딩 hair style !!!
하지만 너무 못깎았다...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는데, 거울로 내 자신을 보고 있자면...

Orz

5000원짜리(맞나?) 블루클럽에서 잘라도 이정도 머리는 안나오는데... 10000원주고 깎은 머리가 이것이라니...

So, for the record....

다신한번 말하지만 직접 자세히 관찰해보면 웃기다...
11월 22일에 친구 결혼식 있어서 머리가 빨리 자라야 할텐데...
이럴때는 야한생각을 많이 해야한다고 한다...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id's Painting has Arrived...  (0) 2008.11.21
Sorry about not posting... but I'm busy...  (2) 2008.11.14
Update on my week...  (0) 2008.11.12
현재 시간 4시39분...  (4) 2008.11.10
Won David Choi's Giveaway Raffle...  (2) 2008.11.08
Contaminated...  (4) 2008.11.03
Another thing about Me...  (1) 2008.11.02
Several Things about Me...  (0) 2008.11.01
Response from David  (0) 2008.10.29
Manual Dual Monitor Touch Screen Demonstration...  (7) 2008.10.26
Posted by Dansoonie
Finally, David Choi's CD has arrived... It actually arrived yesterday, but I just wanted to take pictures of getting it unwrapped. Since my digital camera was in my office, I had to wait a day...

So... here it is... the unwrapping process...
See that??? It's checked as a GIFT !!!


At this point I got kind of pissed off, because there was no autograph that David promised me... But, have to live with it... Too bad... I still love his music anyway....

I think all the songs included in the cd can be heard from his Youtube or MySpace...
FYI here is the listing of the title of the songs...

1. ALWAYS HURT
2. LOVE
3. WON'T EVEN START
4. HEART
5. SOMETHING TO BELIEVE
6. WINDMILL
7. LET GO
8. OUR SONG
9. ONLY YOU
10. DON'T FADE AWAY
11. I CAN GET USED TO THIS
12. THIEF IN THE NIGHT
13. HOLD ON
14. ENJOY THE VIEW

'My Life > 지름 신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4) 2009.01.30
생일 선물 받다...  (6) 2009.01.15
금주의 돈지랄  (8) 2008.12.22
Cereal For Breakfast @ Work !!!  (8) 2008.11.18
안마... 떨칠 수 없는 유혹... 그리고 컵...  (3) 2008.11.17
[수면 안대, 귀마개] 합숙생활 필수품  (11) 2008.11.04
[요조] Traveler  (0) 2008.10.27
[Best Mozart 100] My first purchase on iTunes...  (2) 2008.10.27
Kneeling chair 도착  (15) 2008.10.20
주말에 지른 것들...  (3) 2008.08.05
Posted by Dansoonie
사택에서 방을 같이 쓰는 Roomie중에 하나가(3명이서 방을 같이 쓴다) 생활패턴이 특이하다... 새벽 2~3시에 퇴근해서 6~7시까지 Starcraft를 하면서 엄청난 마우스 클릭 소음을 발생시키거나 드라마나 개그프로를 시청하면서 혼자 웃으면서 보다가 잠든다... 그리고는 몇시에 출근하는지는 엄청난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원래 잠잘때 소음이나 빛에 민감한 편이 아니었는데, 언젠가 부터 불면증 증세가 보이더니 밤에 잘때 매우 민감해졌다... 이상하게 낮에 잘때는 정신없이 잘 수 있다... 그렇다고 낮에 자서 밤에 못자는것은 아니다... 일부러 아무리 피곤해도 낮에 꿋꿋하게 버틴 날도 무지 졸립다가도 12시만 넘으면 정신이 말똥말동 해진다...

어쨌든, 한 Roomie의 이상한 생활 패턴 덕분에.. 그와 더불의 그의 inconsiderate함 때문에 장만했다 !!!


수면 안대와 귀마개...

그래서 어제 새벽 1시쯤에 취침하면서 나의 눈과 귀에 장착하고 수면을 취했다...
기대했던대로 차광효과와 방음 효과는 뛰어났다...
하지만 불편했다는것...

그리고 나는 이 사소한 지름에 약간의 후회를 하게 된 계기가 생겼다... 언제나 그렇지만 Timing이 문제다...
한참을 자다가 너무 불편해서 일단 안대를 벗었다... 그것이 한 새벽 2시쯤이었던것 같다...
다행히 그때 생활패턴이 이상한 Roomie는 드러오지 않았다...
그래서 한참 자는데 귀도 너무 불편한 것이다... 그래서 귀마개를 살며시 뽑아서 손에 살며시 쥐고 있었다... 그게 새벽 3시 반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차마 다시 잠들기 전에 그 Roomie가 귀가했다 !!!

그런데 오늘따라 좀 조용해다... 차분한 드라마를 보는지 게임할때 들리는 마우스 클릭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개그프로를 볼때 들리는 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나도 살며시 잠이 들었다... 그런데 어느덧, 그는 게임을 하기 시작했고, 나는 마우스 클릭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나의 귀마개를 나의 귀에 apply하려는 순간, 손에 살며시 쥐고 있던 귀마개중에 하나가 없어졌음을 발견했다...

그 순간 나는 배게를 그 Roomie의 뒤통수를 향해 던져버리고 싶었다 !!!
일어나서 귀마개 찾기가 뻘쭘했다... 그래서 자면서 뒤척이는척 하면서 귀마개를 찾아봤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 그렇게 한 한시간을 괴로워했다... 귀마개를 한쪽 귀에만 꽂고, 한쪽 귀로 들려오는 소음을 들으면서 열열히 기도하고 있었다... Roomie가 빨리 자게 해달라고...

하지만 갑자기 귀마개가 바닥에 떨어져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에는 찾았다... 그 뒤 나는 귀마개를 꽂고 잠을 청해봤지만, 화도 나있는 상태였고, 이미 깨어난지 오래라서 잠을 잘 수 없었다... 수면 안대와 귀마개... 총 \7800 들여서 구입했는데, 큰 돈은 아니지만 좀 후회했다...

오늘 밤부터는 잘때부터 하지 말고, 중간에 roomie들어왔을때 해야겠다...
Posted by Dansoonie

Contaminated...

My Life/일상 : 2008. 11. 3. 20:58
My mind is contaminated...
Contaminated with memories that turn out to be embarrassing, humiliating...
Contaminated with the memories of the past that turned out to be a total failure...
However, the most frustrating part is that those memories are the result of my carefully planned actions... I'm being obsessed with the thought that my mind and life is contaminated with memories that don't want to remember.

What the heck???
My life wasn't supposed to be designed this way... at least from my prospective. My guess is that nobody is perfect, and I was too naive to look ahead for unpredictable events. Unfortunately, my plan was thought to be near perfect, which means there was no plan B in the first place... No room for modification... If I were to design my life again I'd have to do it again... Just like how I design software... Trial and Error...

I don't know why but I just can't accept the fact that I have made some mistakes in my life... Nobody is perfect, I know... But I pursue perfection. It's just that for almost everything, you can give up perfection and not do it at all or redo it until you can make it perfect. But what about life???

Not living? Suicide is committing a sin...
Redo life? Impossible... out of the question...

I was thinking deep down in my mind
"Only if i can get rid of the memories that are bothering me..."
and pictured this...


However, that would mean termination... No more me...
Perhaps there must be a much more peaceful and pleasant way...
I need help... No more frustrating thoughts reoccurring in my mind...
I need happy thoughts... happy thoughts that can help me move on from where I am...
No starting from scratch... Modifying my life from here where I am, with more flexibility...
Please somebody tell me everything is good, acceptable, and understandable... and I'm the only one who is bothered by my own mistakes...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rry about not posting... but I'm busy...  (2) 2008.11.14
Update on my week...  (0) 2008.11.12
현재 시간 4시39분...  (4) 2008.11.10
Won David Choi's Giveaway Raffle...  (2) 2008.11.08
For the Record...  (4) 2008.11.07
Another thing about Me...  (1) 2008.11.02
Several Things about Me...  (0) 2008.11.01
Response from David  (0) 2008.10.29
Manual Dual Monitor Touch Screen Demonstration...  (7) 2008.10.26
3일간의 경력사원 교육이 끝났다...  (0) 2008.10.08
Posted by Dansoonie
실패를 거듭할 수록 오기가 생기기 보다는 만사가 귀찮아지고,
굴러들어오는것도 없지만, 행여나 굴러들어오는 것이라도 있으면 넙쭉 받아먹으려고만 하는 나는 설마...

욕심쟁이???


Posted by Dansoonie
칭찬에 인색하다...
고맙다는 말을 쉽게 하지 못한다... (특히 칭찬을 들었을때)
잘 웃지를 못한다...
할 말이 많아지면 막 더듬는다...
생각이 너무 많다... (대부분 쓸데 없는 걱정)
그러면서 행동은 생각 없는 놈처럼 한다...
자기 중심적이다...
Etc...

하지만 변할 수 있다는것...
어렵지만... 변할거라는것...

Posted by Dansoo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