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유머중에 이런 유머가 있다...

게이츠가 학생때 공부를 무지 못햇단다. 그의 친구중 탐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공부를 잘했다. 세월이 흘러 게이츠는 컴퓨터로 성공을 거두어 유명인사가 됐다. 공부를 잘했던 탐이라는 친구는 그저 그런 사회인이 됐다. 공부도 못하던 게이츠가 성공하자 시기가 난 탐은 게이츠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봐! 나보다 공부도 지지리 못했는데.. 성공했네. 축하해"
하며 비꼬았다.

게이츠는 유명인사가 되어서 욕을 할 수가 없었다. 은 집으로 돌아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 프로그램의 이름은

"탐새끼(탐색기)"였다.
                      ↖
 정답은 윗 부분을 마우스로 블록처리 해보면 알 수 있음

본문에 대한 내용은 더보기를 통해서...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fia Wars...  (2) 2009.04.12
옆방 이모가 밉다...  (6) 2009.04.11
친구 결혼식 다녀오다...  (4) 2009.04.11
Random Facts...  (4) 2009.04.10
블로그의 스킨을 바꿨는데 폰트가 겹친다...  (12) 2009.04.08
춘곤증에 대해서...  (13) 2009.04.01
나는 이러고 논다...  (4) 2009.03.25
Wiki 사용하기  (5) 2009.03.21
수면 부족... 그리고 얻은것...  (2) 2009.03.20
내가 바라는 이상형...  (19) 2009.03.13
Posted by Dansoo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