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Buy] A Mac !!!
My Life/지름의 유혹 :
2008. 2. 15. 00:21
This year's Must buy 항목 중에 하나로 Mac이 정해졌다...
Yay~ 그런데 때마침 내 데스크탑이 죽어버렸다...
그래서 이렇게 빨리 Mac을 장만할 계획은 없었는데, 질러버리기로 했다... 하지만... 무엇을 지르느냐(?)가 문제다...일단 사양을 떠나서 MacBook을 사느냐 Mac Mini를 사느냐가 문제다...
사실은 MacBook Air도 고려해봤지만 너무 비싸다... 이왕 MacBook Air를 구입할거면 SSD가 들어간 \3,500,000짜리를 사고 싶었다... MacBook Pro도 고려를 해봤지만 비싸기도 하고 Mac Book과 Mac Air에 비해 휴대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나에게 큰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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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까지 고려해서 구입한 현재의 14인치 랩탑도 막상 들고다녀보니 크고 무겁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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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도 고려를 해봤지만, 이미 20인치짜리 모니터를 산 관계로 공간도 없고 그래서 iMac은 제외했다...
1. Mac Book을 선택하고픈 이유...
Mac Mini를 사고 싶기는 한데, 집에서만 쓸 수 있다는 단점이 크게 마음에 걸린다...
Mac Book을 사서 들고 다니면서 스타벅스 같은데서 뽀대나게 작업해보고 싶기도하다...
2. Mac Mini를 선택하고픈 이유
2.1. 하지만 MacBook은 배터리가 내장인걸로 알고 있다...(?확실치 않다?)
그렇다면 배터리를 관리하기 힘들어질것 같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IBM(Lenovo) ThinkPad는 배터리를 낀 상태에서 전원 플러그까지 꽂아놓고 많은 시간을 사용하다보니 배터리의 건강(Health)가 많이 안좋아졌다...
완충(완전 충전) 후 10분정도면 완방(완전 방전)이 된다.
2.2. 내 현재 사용하는 랩탑(위에서 언급한 IBM으로 위장한 Lenovo)과 같은 경우는 와이드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 화면을 크게 보고 싶어서 모니터에 연결해서 봐도 별 메리트가 없다. 오히려 모니터에 맞지 않은 해상도를 쓰다보니 폰트나 그림이 보기 짜증스러워진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MacBook의 배터리 수명과 비디오 카드가 지원하는 해상도 문제를 알아보고...
다시 고민해봐야겠다...
내가 위에서 언급한 Mac Mini와 MacBook의 장단점은 판단을 내리기 너무나 벅찬 tradeoff 관계를 가지고 있다...
Yay~ 그런데 때마침 내 데스크탑이 죽어버렸다...
그래서 이렇게 빨리 Mac을 장만할 계획은 없었는데, 질러버리기로 했다... 하지만... 무엇을 지르느냐(?)가 문제다...일단 사양을 떠나서 MacBook을 사느냐 Mac Mini를 사느냐가 문제다...
사실은 MacBook Air도 고려해봤지만 너무 비싸다... 이왕 MacBook Air를 구입할거면 SSD가 들어간 \3,500,000짜리를 사고 싶었다... MacBook Pro도 고려를 해봤지만 비싸기도 하고 Mac Book과 Mac Air에 비해 휴대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나에게 큰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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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까지 고려해서 구입한 현재의 14인치 랩탑도 막상 들고다녀보니 크고 무겁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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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도 고려를 해봤지만, 이미 20인치짜리 모니터를 산 관계로 공간도 없고 그래서 iMac은 제외했다...
1. Mac Book을 선택하고픈 이유...
Mac Mini를 사고 싶기는 한데, 집에서만 쓸 수 있다는 단점이 크게 마음에 걸린다...
Mac Book을 사서 들고 다니면서 스타벅스 같은데서 뽀대나게 작업해보고 싶기도하다...
그러면 혹시 프로그래밍 하는 내 모습이 너무나 멋져서 접근하는 여자가 있으려나?잠깐 엉뚱한 곳으로 주제가 흘렀는데,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반적인 랩탑으로는 혼자의 힘으로는 안되니까...
Mac Book의 힘을 빌어서라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다.
일단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끼고 내게 프로그래밍에 대한 조언을 해주거나,
조언을 받기를 원하는 여성이라면 일단 만나보고 싶다...
2. Mac Mini를 선택하고픈 이유
2.1. 하지만 MacBook은 배터리가 내장인걸로 알고 있다...(?확실치 않다?)
그렇다면 배터리를 관리하기 힘들어질것 같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IBM(Lenovo) ThinkPad는 배터리를 낀 상태에서 전원 플러그까지 꽂아놓고 많은 시간을 사용하다보니 배터리의 건강(Health)가 많이 안좋아졌다...
완충(완전 충전) 후 10분정도면 완방(완전 방전)이 된다.
2.2. 내 현재 사용하는 랩탑(위에서 언급한 IBM으로 위장한 Lenovo)과 같은 경우는 와이드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 화면을 크게 보고 싶어서 모니터에 연결해서 봐도 별 메리트가 없다. 오히려 모니터에 맞지 않은 해상도를 쓰다보니 폰트나 그림이 보기 짜증스러워진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MacBook의 배터리 수명과 비디오 카드가 지원하는 해상도 문제를 알아보고...
다시 고민해봐야겠다...
내가 위에서 언급한 Mac Mini와 MacBook의 장단점은 판단을 내리기 너무나 벅찬 tradeoff 관계를 가지고 있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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