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휘둘리고 싶다...
My Life/일상 :
2009. 7. 28. 16:00
내가 너희들 봉이냐?
이젠 좀 병신같이 살고 싶지 않다...
내 앞가림 하기도 힘든데 왜 남의 사정은 그렇게 챙겨주려는지 모르겠다...
이젠 좀 병신같이 살고 싶지 않다...
내 앞가림 하기도 힘든데 왜 남의 사정은 그렇게 챙겨주려는지 모르겠다...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 man has got to do what a man has got to do... (10) | 2009.08.17 |
|---|---|
| 귀가 예민해졌나??? (0) | 2009.08.05 |
| 내 나이에 소녀시대를 좋아하는건... (12) | 2009.07.31 |
| 나를 실망 시킨 리복... 엄마 만세~ (6) | 2009.07.30 |
| 원기옥 !!! (10) | 2009.07.29 |
| 머리 쓰는게 점점 힘들어지는구나... (4) | 2009.07.25 |
| Funny how all dreams come true~ (6) | 2009.07.24 |
| 지하철역에 가면... 쌩쥐도 있고... (4) | 2009.07.23 |
| 오늘 아침으로 나왔던, 먹지 못하는 일식... (2) | 2009.07.22 |
| 회의시간에... (6) | 2009.07.21 |
